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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블레이드,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체결

작성일 : 2018.03.22

 

△ 스카이피플과 넷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이미지 (출처 - 스카이피플 제공)

 

스카이피플(대표 박경재)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파이널블레이드' 대만 퍼블리셔 넷퍼블리싱(의장 벤자민)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이널블레이드는 지난해 2월 국내에 출시해 구글플레이 매출 최고 2위, 앱스토어 매출 3위를 달성한 바 있는 RPG(역할수행게임)로 국내 서비스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했다.


 
회사 측은 국내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세 지역 서비스를 위해 성공적으로 이끈 뒤 해외 시장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벤자민 넷퍼블리싱 의장은 "파이널블레이드의 독창적인 아트와 개발력을 우수하게 평가하며 대만과 홍콩, 마카오 시장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퍼블리싱은 100만명을 보유한 게임 퍼블리셔로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지역에 약 70여 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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