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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2018, 리얼 야구를 위해 2018년 ‘이사만루’가 준비한 것은?

작성일 : 2018.03.13

 

▲ (왼쪽부터) 김정호 넷마블게임즈 사업부장, 최찬식 공게임즈 이사, 김덕진 공게임즈 팀장(출처-게임조선 촬영)

오는 3월 24일 2018 KBO리그가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이런 야구 시즌에 맞춰 각종 야구 게임들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게임즈의 ‘이사만루’ 시리즈도 기존 ‘이사만루2017’에서 ‘이사만루2018’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새 시즌 맞이에 들어갔다. 그래픽을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리얼한 야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션 추가 및 코치 시스템 등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이런 ‘이사만루2018’에 대해 알아보고자 업데이트 준비가 한창인 개발사 공게임즈를 방문해 최찬식 공게임즈 이사, 김덕진 공게임즈 팀장, 김정호 넷마블게임즈 사업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이사만루2018' 사전예약 이미지(출처-넷마블게임즈)

최찬식 이사는 이번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해 “’이사만루’는 리얼 야구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고있고, 어떻게 하면 방향에 맞게 개발할지 항상 고민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래픽 퀄리티 업데이트를 포함해 극적인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코치 시스템도 처음으로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코치 시스템은 기존 단순한 팀 덱 구조에서 벗어나 같은 덱이라도 변별력을 줄 수 있는 요소이다. 코치 카드가 자신 덱의 로스터와 연도가 일치하면 가중치가 더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 그래픽 업그레이드에 대해 “낮과 밤의 이질감을 줄이고 그림자를 자연스럽게 바꾸고 그래픽 퀄리티를 정리해 화사하고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사양 변동이 없어 기존 유저들도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기기 사양 변동은 없음을 밝혔다. 


▲ 코치 시스템 이미지 (출처-'이사만루2018' 사전예약 영상)

김덕진 팀장은 그래픽외에도 각종 추가 연출을 “끝내기 안타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기존에는 일반적인 연출이 진행됐지만 이번 ‘이사만루2018’에서는 선수가 홈으로 들어왔을 때 추가 연출이 발생해 끝냈다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1루나 홈에서 접전 상황이 벌어졌을 때 슬로 모션으로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사만루’는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특정 선수의 특화 모션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반영한 특화 모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어떻게 게임 속에 선수의 특화 모션을 구현하는지 묻자 최찬식 이사는 “해당 선수의 동영상을 여러가지 구해 애니메이터가 시청하며 제작하고 있다. 모션캡처 방법을 사용한다면 많은 특화 모션을 제작할 수 있지만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달 업데이트 내용이 적을 수 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또 김정호 사업부장은 “모션캡처 방식은 그 선수가 아니면 모션을 따라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정확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라고 현재 제작 방식에 대해 첨언했다.


▲ 새롭게 추가될 연출 이미지 (출처-'이사만루2018' 사전예약 영상)

개막을 앞둔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이사만루2018’은 이용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응원가 업데이트에 대해 김덕진 팀장은 “응원가는 작년 저작권 이슈가 있었다. 협회와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식으로 협의해서 바로 추가할 계획이다. 개막을 앞두고 업데이트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일정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2018년 서비스와 관련해 “지난해 공지에서도 설명했지만 넷마블게임즈와의 이야기를 통해 2018년에도 문제없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사만루2018’이 오픈하게 되면 이런 걱정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 자리를 통해 서비스 관련 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고 전했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최찬식 이사는 “굉장히 떨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저들이 재미있게 플레이하길 바란다. 또 좋은 피드백을 전달해 준다면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올해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덕진 팀장은 “리얼 야구를 표방한 만큼 이번 업데이트 내용도 리얼 야구 그 차제를 만들기 위한 것들이다. 코치 시스템이나 그래픽, 모션을 포함해 모든 것들이 지금보다 더 리얼하게 가자는 방향성에서 개발됐다.”라고 ‘이사만루2018’의 서비스 방향성을 설명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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