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할렘 업데이트 이벤트 커뮤니티채용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검은사막모바일에만 있는 그것! 공헌도와 행동력, 그리고 친밀도

작성일 : 2018.03.12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모바일'은 캐릭터의 레벨 외에도 '공헌도'와 '행동력', '친밀도' 등의 시스템이 존재해 여타 게임과 차별을 뒀다.

공헌도와 행동력, 친밀도는 검은사막모바일의 원작인 PC 온라인 검은사막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투에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각종 생활 콘텐츠 이용에 있어서 필수적인 등급 또는 수치이다.

우선 공헌도는 장신구 중 하나인, '유물' 아이템을 빌리거나 자신의 영지에서 노동력을 제공해주는 영지민 고용 및 승급 시에 사용된다. 공헌도는 일정 공헌도 경험치를 획득하면 영구적으로 등급이 상승해 더욱 많은 공헌도 포인트를 얻게 된다. 공헌도 경험치는 주로 퀘스트 진행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가장 효율적으로 경험치를 축적하는 방법은 각 마을의 NPC가 하루 1회 부여하는 일일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각 마을의 촌장에게서 대여할 수 있는 '유물'은 지난 9일 업데이트를 통해 펄/블랙펄 또는 은화로 구매 가능해져 공헌도로 대여하는 의미가 다소 줄어들었으나, 영지민 고용이 있어서 공헌도는 결코 여유롭지 못하다.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높은 등급의 영지민 고용 시 필요 공헌도가 대폭 감소되었다고는 하나, 영지 단계가 올라갈수록 영지민 고용 가능 수가 계속 증가하고 이를 높은 등급의 영지민으로 채우려면 공헌도가 남아나질 않는다. 따라서 공헌도 경험치에 과하게 매달릴 필요는 없으나, 어느 정도는 관리할 필요가 있다.

또, 공헌도는 소비가 되는 형태가 아니다. 각 마을 촌장에게서 유물을 대여했을 시에 해당 유물을 반납하면 공헌도도 회수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고용했던 영지민을 해고했을 때도 돌려받는 것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행동력은 생활 전반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치다. 필드에서 채집, 벌목, 채광, 낚시를 할 때 대표적으로 행동력이 필요하다. 또, 아래에서 설명할, 친밀도를 쌓기 위해 NPC와 대화를 할 때에도 행동력을 소모하며 영지 내에서 영지민의 충성도를 높이거나 피로도를 감소시킬 때, 그리고 영지민의 작업을 즉시 완료 시키거나 텃밭의 식량을 즉시 수확할 때, 영지의 주점 및 마을 상점의 물품 목록을 갱신할 때에도 소모된다.



다시 말해서 주로 생활 콘텐츠를 즐길 때 시간 단축에 사용되는 것이 행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행동력은 공헌도와 달리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모된 행동력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며, 행동력 회복제를 통해서도 회복 가능하다. 행동력의 최대치를 늘릴 때에는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데, 지식을 일정 개수 이상 새로이 발견할 때마다 증가한다. 지식을 꾸준히 습득해왔다면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데에 있어서 행동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친밀도는 NPC와의 관계를 뜻한다. 친밀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상점 할인 혜택 및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부가적으로 진행하면 큰 도움이 된다. 기본적으로 친밀도는 NPC 개개인의 의뢰를 수행하면 올릴 수 있는데, 특정 의뢰의 경우는 해당 NPC의 친밀도는 상승하지만 다른 NPC의 친밀도는 감소한다. 다시 말해서 NPC 간에도 사이가 좋고 나쁨이 있다는 것이다.



또, 친밀도를 올리려는 NPC와의 관심사 대화로도 올릴 수 있는데, 이 때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행동력을 소모한다. 마지막으로 NPC에게 값진 선물을 줌으로써 올리는 것도 가능한데, 선물은 사냥을 통해 획득하거나 선물 상인에게서 구입하면 된다.



우선 친밀도를 올릴 때, NPC 의뢰를 통해서 관계를 쌓아놓고 다른 콘텐츠에 이용하고 남은 행동력을 소모해 대화로 올리면 된다. 선물의 경우는 구입해서 사용하기보다 사냥을 통해 꾸준히 모은 것이 있다면 이용하도록 하자.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