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아키에이지비긴즈, 서버 단위 섬멸전 ‘지역 최강자전’ 공개

작성일 : 2018.02.14

 

[자료제공=게임빌]


▲ ‘아키에이지비긴즈’ 업데이트 이미지 (출처 - 게임빌 제공)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아키에이지비긴즈’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빌은 최강 서버를 가리는 ‘지역 최강자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지역 최강자전’은 16명의 캐릭터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섬멸전’을 지역 단위로 확장해 서버 우위를 가리는 콘텐츠다.
 
아울러 영웅 변신 형태 2종인 ‘아엘로’와 ‘아란제비아’를 선보였다. ‘아엘로’는 ‘고통의 살피라’로, ‘아란제비아’는 ‘환술의 다후타’로 변신 가능하다.
 
회사 측은 설 연휴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재료가 2배! 금화가 2배!’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키에이지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손잡고 선보인 수집형 MORPG(다중사용자 역할수행게임)다.

게임빌은 "출시 후 방글라데시, 요르단 등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 세계 이용자를 타깃으로 입소문을 확산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