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히트’ 코스프레 이벤트에서 ‘프레이’를 연기하고 있다. (게임조선 촬영)

17일 ‘지스타 2017‘ 넥슨 부스에서 모바일게임 ‘오버히트’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7’이 열리고 있으며 넥슨은 300부스 대규모 시연존을 마련하고 ‘피파온라인4’ ‘천애명월도’ ‘오버히트’ 등 신작을 공개했다.

‘오버히트’는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차기작으로 각양각색 영웅이 등장하는 멀티히어로 RPG다.

이날 RZ COS 팀이 코스프레를 맡아 프레이, 키르, 블로썸, 유그드라실 등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했다.

▲ ‘오버히트’ 코스프레 (게임조선 촬영)

[(부산)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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