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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캣츠, ‘어둠의군주’ 궁수-마법사 코스프레 선봬

작성일 : 2017.09.19

 


 
스파이럴캣츠가 신작 MMORPG ‘어둠의군주’ 캐릭터로 변신했다.
 
스파이럴캣츠는 지난 16일 폴라게임즈(대표 이지광)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저속 역할수행게임) ‘어둠의군주’ 캐릭터 2종을 공개했다.
 
타샤(오고은)가 궁수 캐릭터 ‘명궁 카이라’로 분해 캐릭터의 강렬한 면모를 드러냈으며 도레미(이혜민)는 유려한 미를 뽐내는 마법사 캐릭터 ‘고위마녀 이리나’를 표현했다.
 
‘어둠의군주’는 지난달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모바일게임으로 정통 MMORPG를 표방한다. 이용자는 검사, 궁수, 마법사 3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원스토어(대표 이재환)가 추진한 ‘제2회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서 국내외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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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nlv114_655846 춤추는인형
  • 2017-09-19 12:30:20
  • 오랜만에 올라왓군...조쿤
  • nlv24 경암
  • 2017-09-19 16:53:16
  • 도레미 님 역시 좋아^^*
  • nlv144_2346 Balentine
  • 2017-09-19 17:22:32
  • 조아
  • nlv120_8794 JUBEO
  • 2017-09-19 17:55:37
  • 좇타
  • nlv22 스타모델
  • 2017-09-19 23:36:29
  • 네이버 포스트에 퍼왔으면서 출처 안남기는것 보소
  • nlv117_588741 v[O_O]v
  • 2017-09-20 20:12:10
  • 아이 좋아라 헤헤
  • nlv34 백골최강
  • 2017-10-06 20:53:18
  • 선보여
  • nlv26 무간도
  • 2017-10-07 16:44:45
  • 얼굴이 좀 너부대대해서 따로 놓고보면 코스인줄도 모르겠는데.. 옷 색깔도 입체감을 있게 하려고 한건가.. ㄹㅇ컬러라서 같은 옷 같지가 않음. 그냥 몸매감상용? 근데 진짜 코스하는 여자들은 잘 벗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