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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도 핫하다, ‘마블’ IP 열풍

작성일 : 2017.07.17

 


▲ 넷마블게임즈의 ‘마블퓨처파이트’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흥행과 함께 ‘마블’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홈커밍’은 17일 기준 누적 관객수 590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흥행한 스파이더맨 영화가 됐다.
 
이에 마블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덩달아 웃음을 짓고 있다. 기존 게임들이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는가 하면 플랫폼을 불문하고 마블 IP를 활용한 게임 제작이 활발한 추세다.
  
대표적인 국산 마블게임으로 ‘마블퓨처파이트’가 있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전세계 148여개 국에 동시 출시돼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 관련 이슈에 맞춘 발빠른 업데이트로 지난 2년 동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초에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캐릭터 추가 후 매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 모바일게임 ‘마블올스타배틀’

넷마블의 자회사 카밤이 개발한 ‘마블올스타배틀’도 빼놓을 수 없다. 분노의질주, 스타워즈 등 IP 게임으로 뼈가 굵은 카밤이 2014년 출시한 이 게임은 마블 캐릭터로 격투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마블 팬들의 사랑을 반영하듯 ‘스파이더맨:홈커밍’ 영화 개봉 직후 이 게임은 미국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적으로는 북미와 한국을 포함한 46개국에서 앱마켓 게임 매출 5위 안에 진입했다.
 
신작 온라인게임 ‘마블엔드타임아레나’도 이같은 열풍에 가세한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21일 출시한 이 게임은 온라인 MOBA(진지점령전) 게임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마블 영웅을 조작해 타워를 파괴하는 실시간 대전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12일 신규 영웅으로 ‘가디언즈오브더갤럭시’의 ‘욘두’ ‘드랙스’가 등장해 총 32종 영웅이 갖춰졌다.


▲ E3에서 공개된 ‘스파이더맨’
 
이밖에도 마블 IP는 신작 게임의 화두다. 지난달 개최된 세계 게임쇼 E3에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PS4(플레이스테이션4) 독점작을 공개했으며 거미줄을 이용, 화려한 고공 액션을 선보인 ‘스파이더맨’이 대미를 장식했다.
  
2009년 마블사를 인수한 디즈니는 올해 게임사업 부문을 확대할 전망으로 마블 게임 1종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D23엑스포에서 디즈니는 오큘러스와 1인칭 액션 게임 ‘마블파워유나이티드VR’을 개발한다고 알렸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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