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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리벤지, 건슈팅 대전으로 하반기 ‘도전장’… 관전 포인트는?

작성일 : 2017.07.14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비컨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마피아리벤지’가 지난 13일 정식 출시됐다.
 
‘마피아리벤지’는 1960년대 마피아를 콘셉트로 자동차를 타고 총을 쏘는 모바일 건슈팅게임이다.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성공작을 꼽자면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M’과 미소녀 총기 수집게임 ‘소녀전선’이 있다. 두 게임은 RPG(역할수행게임)의 선전이 두드러지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작이 됐다.
  
여기에 전략 재미를 내세운 ‘마피아리벤지’가 도전장을 냈다. 이 게임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올지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 마피아리벤지, 모바일 FPS 흥행 새 기록 쓸까
 


그동안 모바일게임에서는 유독 FPS(1인칭 슈팅) 장르 흥행이 미진했다.
 
특히 유명한 온라인게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했음에도 해당 이용자를 끌어오지 못하고 빛을 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마피아리벤지’가 제시한 해법은 기존 PC FPS에 연연하지 않고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건슈팅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타고 상대방, 또는 게임 내 보스들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앉아서 총탄을 재장전하고 적의 총알을 피할 수 있으며 차량을 조준해 상대 이동을 제한시킬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무빙 조작이나 복잡한 맵 없이 이용자가 오롯이 사격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같은 차별성이 모바일 건슈팅게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 모바일 대전게임 마니아 모을까… 전략이 쟁점
  


‘마피아리벤지’가 PvP(이용자 간 대결) 재미를 살릴 수 있는지는 대전게임 이용자를 공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RPG의 강세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실시간 대전게임 출시는 점차 활발해지는 추세다. 특히 올 상반기 ‘펜타스톰’ ‘탱고파이브’ 등 걸출한 게임이 등장하면서 모바일 e스포츠가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현재까지는 RPG가 아니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다면 대전 장르 또한 모바일게임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마피아리벤지’는 PvP만으로 총기 상자를 수집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대전 콘텐츠에 힘을 실었다. 또한 전략성 극대화를 위해 총기, 차량 등 밸런스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매칭에 대한 편의성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대전할 수 있도록 한다.
 
초반 분위기는 괜찮다. ‘마피리벤지’는 출시 직후 애플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마피아리벤지’ 출시가 RPG 외 장르 마니아층을 공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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