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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패스플레이 강의 #2 지공과 속공, 템포조절

nlv25 maring  |  2015-08-15 02:10  |  조회 18619

 

안녕하세요

로이투스 입니다.

 

요 몇일간

블로그 조언 게시판을 만들어서

 

요청자분들의 스쿼드 및 전체적인 플레이스타일에 조언을 주고자

영상을 촬영하여 직접 요청자분과 플레이하거나 요청자분의 플레이영상을 정독하여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 고쳐야할 공격루트, 잘못된 수비방법 등등을 파악하여 알려드리고

추가적으로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른 공격루트등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요청자분들의 플레이스타일과 전술이 맞는지와 다른 전술 및 포메이션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링크하나 남기겠습니다

 

▼로이투스의 Eyeshield님과의 1:1 강의

http://blog.naver.com/maring02/220441306083

 

이런식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뭐 저도 전설 끄트머리에 있는 입장으로써

누굴 조언할 정도의 실력이 되느냐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만

전 손가락이 안따라줄뿐이지 이론은... 흠흠

 

하여간 감독이 축구잘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워어 사설이 길었는데요

 

몇몇분들에게 도움을 주던 중 공통되게 잘못되는점이 있어서.

오늘의 공략을 쓰게되었습니다.

 

패스플레이 시 매우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경기 흐름에서 매우매우 중요한

템포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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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조절

 

템포 조절이란말은 말 그대로 경기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느리게 두가지뿐입니다.

그리고 이 속도 조절은, 선수의 달리기/걷기 나, 전진패스/백패스 등으로 조절됩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빠르게 갈지, 어떤 상황에 천천히 갈지 잘 판단해야합니다.

 

 

1. 지공 (일반적인 천천히 공격하는 공격형태)

 

- 상대 수비라인이 다 갖춰진 후는 천천히 템포를 늦춰 상대 수비를 끌어내거나

개인이나 팀에의한 탈압박으로 공간을 창출하여 공격하는 것.

 

지공은 사람들이 흔히 느린 공격으로, 공격력이 약하다고 하실텐데

공격의 방식의 차이일뿐 공격력의 차이는 아닙니다.

 

지공은 일반적인 거의 모든 공격루트입니다. 크로스, 연계 등 최대한 많은 공격루트를 만들어야하죠.

지공에서 관점 포인트는 볼을 점유하고 상대에게 내주지 않는 것입니다.

최대한 안전한 개인기나, 빠르고 안전한 패스루트로 볼을 소유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공격권을 내주고, 역습찬스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가져가는거죠.

 

두번째로는 조금씩 선수들을 전진시키며 전진하는 공격수에게 수비수가 마크를 붙어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지공플레이로 선수들을 천천히 올린다면 갑작스런 측면돌파에도 스태미너가 부족하지 않으며

역습시에도 충분한 스태미너를 가지고 활동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비라인이 무너진다는것은 예를들어 풀백이 측면 공격수를 막으러 달려나왔으나

패스나 개인기로 인해 압박에서 벗어났을 때, 그 자리를 메꾸러 센터백이 오게되는데

이때 센터백의 자리는 비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비밸런스가 무너져 라인이 붕괴되는것이지요.

이것은 어느라인이건 중요합니다. 수미가 뛰어나가면 센터백이 올라오고,

센터백이 비우면 풀백이 막으러옵니다. 이건 어쩔수 없어요 

반대로 수비할때 중요한것은 포지션을 잘 지키는것이죠.

 

결론적으로 지공은 공간창출+탈압박+수비라인붕괴입니다.


하지만 지공의 단점은 성격 급하신분들은 답답함을 느끼실것이며

Q 침투명령이나 탈압박의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은 공격에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답답함에 무리한 패스가 나오고, 공격찬스를 쉬이 내주게 되는데

최대한으로 참고 실수를 줄여야합니다.

 

▼ 14시즌 오리지널 아스날을 이용한 지공, 느림의 미학모바일 : https://www.youtube.com/watch?v=qHEzZfVB6Vk



 

2. 속공 (역습이나 킥오프 등

특수한 상황에서의 빠른 공격)

 

- 상대 수비라인이 갖춰지기 전인 역습이나 킥오프 상황에서는 템포를 올려

수비라인이 완성되기 전에 수비라인을 깨트리거나 롱 패스로 한번에 찬스를 잡는것입니다.

 

말 그대로 특수한상황(역습찬스나 킥 오프)에서는

백패스나 걷기 등의 지공 형태가 아닌, 전진패스, 쓰루패스와 선수들의 달리기로

빠른 전개를 통해 공격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이런 플레이를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수비라인이 갖춰진 후의 빠른 속공은, 무리한 패스들이 속출하며

연결이 된다 한들 공격수가 고립되어 공격권을 내주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공격속도 자체는 으뜸이라 실제 가장 골이 많이나오는 부분입니다.

가장 공격적이면서, 불안정하기도 하죠.

 

수비수들이 앞으로 전진하였거나,  중원의 패스미스로 인하여 갑작스런 역습 찬스 시

최대한 빠르게 중원이나 최전방 공격수의 바로 전 선수까지 빠르게 볼을 배급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아다리를 노리기보단 최 전방으로 패스하기 직전에 안전한 루트인지 한번쯤 생각해보는것이 좋습니다.

 

▼ 14시즌 오리지널 아스날을 이용한 역습 상황의 빠른 속공
모바일 : https://www.youtube.com/watch?v=UYTtvag0nU4

 

그리고 중요한것은 타이밍과 시야입니다.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도록, 수비수가 공격수를 놓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전방 공격수 중 누구에게 줄 것인지, 안전한지 보는 시야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빠른 전개의 위험성은 매번 패스미스와 무리한 패스에 있습니다

패스가 연결이 잘 될수록 리듬을타서 오히려 무리한 패스가 많이나오기도 하거든요.

 

 

이 두가지 공격방법, 지공과 속공은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야 하지만,

때에 따라선 지공과 속공의 변화를 갑작스럽게 하여

상대의 수비를 순식간에 붕괴할 수도 있습니다.

 

▲ 지공플레이로 천천히 볼을 반대편 사이드로 전환하다가

갑작스런 마이클 캐릭의 드리블돌파로 순식간에 찬스를 만들어낸다.

 

지공과 속공을 자유자재로 변환시키고

상황에 맞는 공격을 하여

경기의 템포를 "내가"직접 조율하게 된다면

상대는 템포를 따라올수밖에 없으며

결국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수가 생기는것은 상대방일것입니다.

 

게임이라지만 피파온라인은 스포츠게임으로

경기 자체의 흐름과 기세도 상당히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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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과 지공의 차이점과

상황별 적용방법, 장점과 단점등을 기재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쓰고싶은 내용도 많고, 정신없이 쓴듯하여

살짝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하는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경기의 흐름을 쥐고 흔드는 방법은 역시 템포 조절이며

멘탈 케어 및 상대 수비의 손이 꼬이게하는

감독으로써의 필수 멘탈스킬이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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