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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쉽게 따라할수있는 나만의 전술만들기 -

nlv3 네네스노우  |  2014-06-30 19:29  |  조회 85340

 


시작 하기전에 여러분 4-1-1-4 포메이션 많이쓰시죠?
각종 변형들이 있긴하지만 , 순경하다보면 4-1-1-4 혹은 파생 전술들이 대다수인데요

현실축구에서 저렇게 중미 두명을 수직으로 배열해놓고 공격진 4명이 수비가담을 거의 혹은 안하는 상태로 게임했다간 중원에서 탈탈털리고 공격진까지 공이 가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피파는 가능합니다. 왜냐? 패스 성공률이 너무 높거든요.
짧은패스 능력치가 50이든 100이든 심지어 120이든 근거리 혹은 어지간한 중거리 패스에서는 삑사리 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짧은패스 낮은 선수로 패스 주고받아보세요. 삑사리 안나고 계속 주고받습니다. 백번이든 천번이든..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패스마스터들의 가치가 스트라이커들에 비해 저평가되곤합니다.
피를로 할아버지가 와도 끊기는 패스는 끊겨요.
(물론 대지를 가르는 스루 등은 아무나 되진않지만 이마저도 패스 능력치가 낮아도 되긴됩니다. 확률의 문제일뿐)

암튼 이 얘기를 제일먼저 꺼내는 이유는, 이런 특징을 정확히 알아야 전술을 짤때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술을 짤 때 고려할 부분들을 하나씩 살펴봅시다.

우선, 전술을 짤때 보시면, 전개, 공격, 수비 이렇게 세가지 파트로 나뉘어있는데

세 가지 파트가 모두 연관이 돼있으며 전개, 공격, 수비 각각의 파트 속 항목도 모두 연관돼있습니다.


전개부터 알아봅시다. 

전개속도 높다 = 선수들이 지정한 위치로 빠르게 뛰어간다.

전개속도 낮다 = 선수들이 지정한 위치로 천천히 뛰어간다.

패스가 높다 = 미드,스트라이커가 긴 패스를 받기 위해 전방으로 뛰어간다.(긴패스는 S,A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길이를 의미)

패스가 낮다 = 미드,스트라이커가 짧은 패스를 받기 위해 공잡은 선수 근처로 다가온다.


자 그럼 응용해봅시다.

전개속도가 높으면서 패스도 높다면 어떨까요? 역습에 매우 탁월할겁니다. 우리선수가 공을 빼앗자마자

우리팀 공격진들이 재빨리 상대진영으로 뛰어들어가면서 QW,W 등을 받기에 수월하니까요.(4114에서 주로 사용)

그럼 전개속도가 높으면서 패스는 낮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 공을 잡은 선수 근처로 옵니다(패스가 낮으므로) 그리고 패스를 준 뒤 전방으로 뛰어갑니다. 

소위 말하는 패스 앤 무브 움직임이 나오는거죠. 헌데, 만약 미드필더가 몇명없다면

공을 주고 본인은 뛰어가버리니 공을 받은 선수는 줄 곳이 마땅찮아질겁니다. 미드필더가 여럿일경우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 외엔 굳이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죠? 전개속도도 낮고 패스도 낮다면 지공형태로 천천히 전진하는 모습이 나올겁니다.

패스성공률이 매우 높겠죠(3-5-2에서 주로 사용)

전개속도는 낮은데 패스가 높을경우는 선수간의 간격이 멀찍하게 벌어지면서 공을 달라고 손짓하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은 위치선정입니다.

위치선정이 조직적일경우 선수들이 공격시 본인의 포지션으로 가면서 전개합니다.

즉, 역습시에는 막 뒤엉킨 상황이 많은데(스트라이커가 아래로 내려와있고 공미가 스트라이커자리에 가있는 등)

이 경우 본인의 위치를 찾아가면서 역습을 하기때문에 속도가 느려집니다. 따라서 지공스타일의 경기를 하시는분들은

조직적인 것이 좋을것입니다.

위치선정이 자유로울경우엔 위의 설명과 반대로 공을 잡으면 본인이 서 있던 그 위치에서 역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역습시 매우 유리합니다. 물론 이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 본인포지션으로 가줍니다.

(참고로 전개부분은 포메이션상 센터포워드 박스 있죠? 그 위치를 지나기 전까지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공격파트입니다.

공격파트는 우리팀이 센터포워드 박스쪽을 지나면서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패스부분을 먼저 보죠. 패스의 수치가 높으면 S패스를 줘도 쓰루패스처럼 줍니다. 

상대를 등지고 받는 상황이 자주 나오지 않죠. 하지만 패스 수치가 낮으면 공잡은 선수가 공을 주기 편하게끔

가다가 멈춘다든지 천천히 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럼 패스 수치가 낮은게 좋은거 아니냐 하겠지만

공격을 진행할때는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런 뻔한패스로는 공격이 안됩니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패스, 쉽게 말해 킬패스를 찔러야 하는데 그런 킬패스를 찌르기엔 패스수치가 낮으면 곤란하죠.

하지만 너무 높이면 안전하게 주고 받는 패스가 나오지 않아 공격진영에서 쉽게 공을 뺏기기도 합니다.



다음은 크로스 부분입니다.

크로스가 공격부분에선 제일~~~~ 중요합니다.

크로스를 높이면 공격수들이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는움직임이 자주 나옵니다. 소위말하는 크로스플레이죠

하지만 크로스플레이를 즐기지 않는다고해도 크로스 수치는 좀 높이시는게 좋습니다. 크로스수치가 낮을경우

선수들이 박스 안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자꾸 윙어한테 오고, 뒤로 빠지곤 해서 공격할때 애를 먹습니다.

쉽게 말해 침투를 너무 안합니다. 그럼 크로스 수치는 무조건 높이는게 좋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크로스 수치가 낮으면 점유율을 늘리는데 유용합니다(공격진영의 점유율) 왜냐면 박스 안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공을 받으려고 윙어쪽으로 가까이 자꾸 와주거든요. 이럴때 QSS패스로 공간을 창출해서 골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슛 부분입니다.

슛 수치가 높으면 내가 공을 잡았을때 선수들이 모세가 홍해바다 가르듯이 좌우로 쭉쭉 퍼져줍니다.

슛 때리라 이거죠.(오해하지마시길, 슛수치는 내가 공잡은 선수의 움직임과는 관련이 없답니다)

좌우로 퍼져주면 뭐가 좋을까요? 네, 바로 바디페인팅 각이 만들어지죠. 바디페인팅으로 제끼고 골넣을 상황이

자주생깁니다 하지만 좌우로 퍼지다보니 슛 각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도 하죠.

슛 수치가 낮으면 박스 안쪽에 옹기종기모여있습니다. 좌우로 잘 벌려주지 않죠.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공격의 위치선정이 조직적인경우 대체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골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자유로움으로 두실 경우 스트라이커가 윙어자리로 빠지기도하고 윙어가 스트라이커 자리로 오기도하는 등

스트라이커가 어시스트 하는 장면도 자주 나오게 됩니다. 

대체로 원톱전술은 자유로움으로, 투톱이상은 조직적으로 두는게 좋습니다.




측면공격을 적극적으로 해두시면 왼쪽으로 공격진행할때도 오른쪽 윙어와 윙백이 전진합니다.

좌우로 넓게넓게 벌려주는 플레이를 자주하신다면 유용합니다.

하지만 점유율을 늘리는데는 어려움이 있고, 양쪽 사이드의 윙어와 풀백의 체력소모가 커집니다.

측면공격을 보통으로 해두시면 당연히 그 반대겠죠?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가져가고 양쪽 풀백과 윙어의

체력부담도 덜합니다.(당연한 얘기겠죠? 왼쪽에서 공격진행하는데 오른쪽 윙어도 빨빨거리고 뛰어들어가야하니

경기내내 쉬질못하니까요)



중앙공격수의 공격을 예로 체크하시면 2:1패스를 하지 않아도 중앙수비수가 미드필더처럼 위로 전진합니다.

그럼 안좋은거 아니냐 하실텐데, 수비라인을 잔뜩 올려놓고 티키타카를 구사하시는 분들은 이미 그 자체로

뒷공간이 뚫릴위험에 노출돼있기 때문에 굳이 수비수를 뒤에 둘 이유가 없습니다. 같이 티키타카하면서 중앙수비수도

라인밀고 올라오는게 점유율 플레이엔 "당연히" 도움됩니다.(중앙수비수도 패스길을 만들어주니까요. 바르샤생각하시면됩니다)

아니오로 체크하면 어떤지는 이미 다 아실겁니다. QS패스 주지 않는이상 안튀어나갑니다.(오버랩 히든이 있는경우

뒷공간에 자신이 있을 커버할 선수가 자리잡은경우에만 QS패스를 주지 않아도 나가긴합니다. 물론 센터백이 

스트라이커자리까지 올라가서 공달라고 손짓하는 미친짓은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비부분을 보죠.

압박이 높으면 최전방에서부터 상대가 공잡으면 우리편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공잡은 상대선수 근처로

스멀스멀 다가갑니다. 압박이 낮으면 뒤로 슬금슬금 물러서면서 공간을 지킵니다.

적극성이 높으면 상대가 공잡으면 근처의 우리선수들이 둘러싸기위해 달려갑니다. 이 경우 뺏으면 좋은데

못뺏으면 공간이 그대로 뚫려버립니다. 상대가 탈압박에 능하다면 뒷공간 탈탈털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응용! 적극성을 높이는 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포메이션에서 센터백의 위치를 박스 위쪽으로 

배치하고, 수비라인도 잔뜩 올려야겠죠? 이러면 뒷공간은 날지언정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간격이 좁아서

상대를 순식간에 둘러싸고 압박해서 공을 뺏을 수 있습니다)

선수간격이 높으면 넓게 넓게 퍼져서 수비합니다. 상대가 좌우를 넓게 사용하는 경우 유용합니다.

넓게 퍼져서 수비하다보니 적극성이랑 압박 높여놓고 선수간격 넓게 펼쳐놓으면 이도저도 아니게됩니다.(오해의 소지가있어

정정합니다. 수직적으로 넓게 펼쳐놓으면 그렇다는 얘깁니다. 압박 전술시 수평적으로는 넓게(대신 수비간격은 좁게), 

수직적으로는 좁게 해주셔야합니다)

선수들의 인공지능이 꼬여버려요. 

선수간격이 좁으면 상대 쓰루패스를 차단하기 쉽습니다. 양옆으로 좁게 서있으니 그만큼 패스가 뚫고 들어갈

확률이 적겠죠. 다만 좌우 공간이 비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비라인은 높이면 위로 올라가고 낮추면 깊숙이 들어가서 수비합니다.

높일경우 우리 미드필더진이랑 간격이 좁아지니까 압박수비에 능한대신 수비 뒷공간이 넓게 비어있으니

한방 쓰루패스에 뚫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앙수비수의 민첩성과 속가가 좀 받쳐줘야합니다.

수비라인을 낮추면 골키퍼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최종수비라인을 형성합니다. 

바로 뒤에 골키퍼도 있고, 공간도 좁으니 털릴위험이 적습니다. 다만 수비라인을 낮추게되면

우리팀 미드필더진이랑 간격이 벌어지므로 압박수비에 어려움이 있고, 상대 공을 빼앗았어도

우리팀 미드필더에게 전해지기전에 커팅당할 위험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포메이션 배치하실때 사각박스 있죠? 그 박스 어디에 위치시키느냐에 따라서

같은포지션이라도 활동반경의 차이가 있습니다.

공미라고 하더라도 박스 아래쪽에 걸쳐놓은것은 중미같은 공미역할을 하지만

박스 윗부분에 걸쳐놓으면 센터포워드같은 공미역할을 하거든요.

나머지 포지션도 마찬가집니다. 이 점 염두에 두세요. (수비라인은 잔뜩내려놓고, 수비수는 박스 맨 윗쪽에 걸쳐놓으면

AI꼬여서 이도저도 아니게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좀 어수선한데

전술짜면서 제가 느낀점 등을 모두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혹시 전술짜다가 내가 원하는 움직임은 이런건데 내 뜻대로 안된다 하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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