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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가장중요하지만 가장어려운 여러가지 수비공략법#

nlv13 JH7  |  2014-06-28 11:11  |  조회 47115

 


수비

피파온라인3는 수비가 정말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에 따라 공격수 성향도 제 각각이거니와

유저들의 플레이스타일도 굉장히 다양하며 넥슨의 미흡한 서버관리 능력으로 인한 키렉, 보정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피파온라인3는 수비70%, 공격30%라고 생각합니다. 수비가 안정적이면 득점을 못해도 최소한 지지는 않기 때문이죠.

고수분들의 경우도 공격이 무섭다기보다는 수비가 정말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기본적인 수비법, 1800점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통하는 수비법 알아보겠습니다.


1. Q(협력수비) 사용은 최소화 시키자.

 

- 많은 분들이 멘탈이 깨지기 시작하면 Q를 마구 누르셔서 뒷공간이 털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Q수비의 경우 적절한 활용법을 모르신다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수비를 아예 하지 않는분 VS 어설픈 Q수비를 사용하시는분.
   두분 모두 비슷한 실력이 공격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면 무조건 적으로 Q수비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 이길거라고 확신드립니다.

 

바르셀로나식의 전방압박도 좋은 수비법이지만 왠만큼 키핑이 되시고 패스길을 볼 줄 아시는 분이라면 실축이 아니기 때문에 공을 뺏어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과도한 압박은 공격수, 미드필더들의 스테미너를 과하게 깎아 먹기 때문에 중후반 이후 QW, W등의 침투패스를 받는 공격수의 체력이 떨어져 허무하게 뺏기는 경우가 허다 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본인이 금장도 찍기 어렵다! 싶으신 분들의 경우 수비시에 상대방이 중앙선 이후 박스 근처에 올때까지 Q수비를 지향하시는게 수비하시기에 편할 거라 생각됩니다. 적절한 Q수비의 활용과 패스길차단과 같이 다소 어려운 수비법의 경우는 기본적인 지역방어 수비를 먼저 익히신 후 연습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왠만큼 바디페인팅 정도만이라도 자유자재로 칠 수 있는 분을 만나면 Q수비 역시 쉽게 벗겨 내기 때문에 Q를 떼었다 눌렀다 하며 너무 바짝 붙지 않는 선에서 수비수컨트롤을 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수비법은 많은 경기경험이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가장 기초적인 수비방법은 박스 주변 근처까지 상대방이 연결해왔을 시 최종수비를 커서로 잡고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사이드백으로 Q수비를 붙히시면서 최전방 공격수가 움직이는 것을 본인이 직접 조정하여 막는 방법, 혹은 지역방어 형태로 Q수비를 배재하고 박스안에 공격수가 들어왔을 시에만 순간적으로 Q수비로 에워싸 공을 따내는 방법이 그나마 수비가 어려운 피파온라인3의 초~중수들을 상대로 가장 쉬운 수비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상대방의 QW플레이, 수비수가 뒷걸음질을 치며 하늘만 바라본다면? 수비수의 AI문제다?

 

- 침투형 공격수나 즐라탄, 드록바와같이 피지컬적인 면이 뛰어난 공격수에게 QW라는 공격 루트는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비시에 상대방이 QW를 통해 공중스루패스를 넣었을 때 뒷걸음질치다 공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특히나 비대체형의 키큰 수비수들이 역동작에 걸릴 때 자주 이런모습을 보여주는데 보통 초보분들의 경우 s혹은 d등의 헤딩버튼을 누르다 수비수가 허공에 헤딩을 하면서 1:1찬스를 내주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할 때는 C+E키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데요.

 

C+E동시에 누르면 현재 하고 있는 모든 동작을 취소하는 중립의 상태가 됩니다. 위닝의 슈퍼캔슬 버튼과 동일한 기능인데요. 공중으로 QW패스가 날아올때 본인이 판단하여 헤딩 버튼을 눌렀을 때 백헤딩이 될 것 같다, 혹은 공이 뒤로 넘어갈 것 같다고 판단이 되면 C+E버튼을 누른채로 뒤로 달려 낙하지점에서 공을 받을지, 이미 늦었다 싶으면 공격수옆을 지나 공을 받는 공격수를 자리잡고 방어할지 적절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C+E 버튼 사용시 주의할 점은 모든 동작이 취소가 되기 때문에 C+E키를 누른상태에서 공근처에 가도 자동적으로 공을 잡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공근처에서는 C+E버튼에서 손을 떼주셔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때문에 터치라인으로 나가는 볼을 고의로 흘리거나 하는 것이 C+E키로 가능합니다.)

 

 

3. 상대방 공격 스타일부터 파악한 뒤 맞춤형 수비

 

- 최근 크로스플레이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크로스를 이용하십니다. 하지만 낮은 점수대에서는 보통 중앙 공격이 주가 되는데요, 전반 10~20분경까지 상대방의 플레이패턴을 보시고 중앙에 집중된 공격루트다 라고 판단이 서신다면 굉장히 수비하는데 있어 쉬워지게 됩니다. 크로스라는 공격루트가 거의 배재된 공격루트기 때문에 결국에 최종적으로 공이 도착 하는 곳을 박스 근처, 혹은 박스안의 공격수 이기 때문에 Q수비를 붙힐 필요없이 박스근처에서 지역방어만 해주시면 됩니다. 티키타카 형태의 빠른 형태의 중앙돌파형 축구를 하시는 분들에게 Q수비를 남발하는 상대만큼 쉬운 상대가 없기 때문에 과거 무리뉴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10백 지역방어에 나선 것처럼 밀착수비가 아닌 지역방어 형태로 박스 안에 공격수가 공을 잡는 시점에서만 순간적으로 Q수비를 통해 압박해주시는게 보다 수월한 수비법입니다.

 

중앙 돌파형 상대로 기억하실점을 요약하자면 '결국엔 중앙이다' 라는 말입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개인기를 치던 패스가 들어가던 중앙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속에 결국엔 중앙으로 공이 온다는 생각을 되새기면서 게임에 임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크로스플레이+중앙돌파를 적절히 혼용해서 유동적으로 플레이하시는 플레이어분들의 경우 수비가 참 까다로운데요. 크로스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도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개인기를 정말 잘사용하셔서 사이드돌파에 굉장히 능숙하신분, 개인기는 능숙하지 않으나 크로스타이밍을 아시는분. 이 두 부류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전자의 경우는 정말 Q수비를 적절하게 사용한다고 해도 개인기가 워낙 좋거나 2:1패스 등을 통해 사이드돌파를 너무나도 잘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막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러할 때는 크로스타이밍이다 싶을 땐 박스근처의 수비수로 커서를 바꾸고 먼쪽 포스트로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직접 수비수를 붙쳐 공중볼경합에 있어 쉽게 트레핑 혹은 헤딩을 따내기 어렵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들의 경우 개인기, 크로스 뿐만 아니라 중앙돌파도 잘하시기 때문에 정말 막기 힘든 타입의 유저입니다.

 

TIP : 마음대로 커서가 바뀌지 않을 때 - SHIFT+방향키를 이용한 커서 변경

 

      - SHIFT+커서가 바뀌는 원하는 방향쪽의 방향키를 입력해주시면 보다 더 수월하게 원하는 방향의 선수로 커서가 바뀝니다. 적절할 때

        활용하는 법을 익히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C수비와 ED수비

 

- 먼저 C수비의 경우 박스안 공격수의 돌파, 사이드라인 돌파를 방어할 때만 사용해도 충분히 유용한 수비법입니다. 패스길을 차단한답시고 무작정 C수비를 한다면 기본적인 미드필더들의 패스스텟+패스히든 등의 능력치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차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명 라인타기라고 하는 것을 즐겨하는 분들에게는 C수비는 필수이고 수비수와 공격수 간 1:1 찬스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드리블을 쳐도 막을 수 있을 만한 위치에 자리잡고 C수비를 하신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D수비의 경우 굉장히 타이밍 잡기가 어려운데요. 상대방이 드리블을 길게 친다 싶은 타이밍에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뺏는 타이밍을 잡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보통 E키로 드리블을 치는 것을 최대한자제하고 걸으면서 드리블을 치시기때문에 더더욱 어렵습니다. 또한 뒷공간을 내주기 때문에 ED수비의 경우 초보자이시라면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안정적인 수비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패스경로 차단 시 조작법

 

- 많은 분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의 경우 수비시 패스길 차단을 위해 E키를 누른상태로 뛰어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위치를 잡았다 싶으면 E키를 떼시고 패스길차단을 위해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스테미너도 깎이지 않을 뿐 아니라 패스가 차단된 이후에 E키를 누른상태라면 공이 튕겨져나가거나 드리블이 길어져 다시 뺏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패스차단이후 안정적인 키핑을 위해서는 다급한 상황이아니라면 E키를 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방향키 조작 시 →↓← 이런 식이 아니라 →↘↓↙ 이런식으로 최대한 역동작이 걸리지 않게 패스길차단, 혹은 수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점은 누구나 아실거라고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순간순간 마음이 급해지면 실천하기가 어려운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에 머리에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공격수의 경우 변칙적인 움직임이 심리전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지만 수비수의 경우 안정적인 패스차단과 역도작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방향키조작에 있어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무리해서 패스를 차단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패스길에 상대방 선수가 서있으면 컷트가 되지 않더라도 패스의방향이 다소 부정확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패스차단을 노리는것이 좋습니다.

 

 

 

<요약>

1. Q수비는 최소화

2. CE키의 적절한 활용

3. SHIFT+방향키 커서변환 반복숙달

4. 넓은공간, 중원이나 공격진영에서의 압박 시 C수비는 불필요

5. 성급한 ED수비는 되도록 자제

6. 패스길 차단 시 E키 조작 및 방향키 조작



쓰다보니 너무글이 길어졌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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