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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격진 ST, CF 구성 방법 : 공격성향에 주목하라!

nlv24 카소를라  |  2013-07-21 01:30  |  조회 10331

 

1. 공격성향 : High

대부분의 공격수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입니다. 

공격성향 High인 선수들은 역습상황이 됐을 경우 일단 앞으로 뛰쳐나가는 것만 생각합니다. 

적극성 능력치에 따라서 빠르게 뛰어나가는 선수도 있고 느리게 나가는 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뛰어나간다는 성향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축구에서 가장 득점성공률이 높을 때가 바로 역습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역습상황때 적극적으로

뛰어나가는건 공격수로서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기도 합니다.


중앙 공미의 공격성향이 High라면 이건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공미나 윙어는 아무리 역습이라고 하더라도 공을 좀 받아줄 필요가 있는데, 공격성향이 High면

그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 뛰어나갑니다. 

아마 전문 공격수를 공미로 세워두면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단, 수비성향이 High라면 수비하다가 공격하다가 하면서 

자연스레 중원에서 패스를 받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선수 : 호날두, 메시, 리베리




2. 공격성향 : Medium

중앙미드필더나 풀백, 센터백, 그리고 소수 공격수들도 가지고 있는 성향입니다.

이 선수들도 공격을 하긴 하지만, 공격성향 High인 선수들이랑은 움직임이 상당히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High인 선수들은 바로 골대방향으로 달려나가지만, Medium인 선수들은 한템포 주춤합니다.

한템포 제자리에서 기다리거나 주변을 돌면서 기다리다가 뛰쳐나갑니다.

팀관리 메뉴에서 공격성향 설정이나, 적극성 능력치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적극성이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공격성향이 Medium이라면 한템포를 기다리는건 똑같습니다.

따라서 공을 소유하고 패스하는게 가장 중요한 중앙미드필더들은 공격성향이 Medium인게 바람직합니다.

물론 꼭 Medium이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공을 받고, 패스해주고, 그 다음에 빈 공간을 찾는 움직임은

공격성향 Medium일때 가장 잘합니다. 공격성향이 High라면 애초에 공을 전방에서 받으려는 성향이 강하고,

그러다보면 볼 소유나 패스도 꼬일 수가 있습니다.

(물론 07카카처럼 능력치 개쩔면 그런거 다 무시합니다. 수비해봤자 제끼면 그만이니 ;;

그래도 패스할때 사비나 외질보다 안정감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


대표적인 선수 : 사비, 외질, 카솔라




3. 공격성향 : Low

이 선수들은 왠만해서는 전방으로 뛰쳐나가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주변을 돌면서 안전하게 공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일부러 Q(침투 명령)키를 누르지 않는 이상 침투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수가 너무 침투를 안하려고 해도 공격이 안풀리기 때문에 중원 이상으로 전진하는 선수에게는 안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공을 안전하게 받고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랑 성향이 맞는다면 아주 좋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침투를 아예 안하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침투를 해야할 완벽한 상황이라면 침투를 한다는게

매력입니다. 가만히 있다가도 확실한 상황에는 뛰쳐나간다는 느낌?

(단, 공격수는 확실하지 않아도 나가야 되니까 상당히 답답한 느낌이 생기죠)


특히 수미나 수비수의 경우는 오버래핑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능력치가 좋은 선수들 중에는 공격성향 Low인 선수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 희귀성 때문에 어찌보면 나빠보이는 공격성향 Low인 선수가 의외성 때문에 막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선수 : 안드레아 피를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월터 사무엘




4. 실전 공격진 구성 방법

ST : 

기본적으로 High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ST라는 포지션 자체가 공을 받기 보다는 전방으로 뛰어가는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체감이 좋다'고 하는 ST들이 공격성향이 High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 좋은 선수들이 바로 페르난도 토레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카림 벤제마 입니다.

이 선수들은 공격성향이 Medium입니다.

대부분의 ST들이 공격성향이 High이고, 얘들은 공격시 무조건 전방으로 뛰어갑니다. 

얘들한테 스루패스를 주면, 수비수가 뒤로 빠지지 않았을 경우 100% 찬스를 내주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어느정도 실력이 된다면 이런 스루는 거의 다 막는다는거죠.

그러다보니 일단 한템포 기다렸다가 뛰어가는 공격성향 Medium 선수들이 오히려 막기 어려워지게 되는겁니다.

이 선수들은 수비수가 한번 마크를 해줬다가 뒤로 빠져야 되는데 이게 더 어렵거든요.

떠오르는 다크호스로는 요새 한창 주가가 미친듯이 치솟는(실축이나 게임이나) 마르코 로이스가 있습니다.

이 친구도 공격성향이 Medium인데 엄청난 체감을 보여주더군요. 아, 티에리 앙리도 공격성향이 Medium입니다.

이쯤되면 최근 순위경기에서 먹히는 ST는 대부분 공격성향이 Medium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성이 높은 선수라면 공격성향 High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적극성이 높을수록 뛰쳐나가는 타이밍이 빠릅니다. 

속가와 적극성이 모두 받쳐주는 ST의 경우, 다른선수보다 한템포 빠르게 침투를 시작하게 되고 

이 때 바로 스루를 찔러주면 바로 1:1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는 웨인 루니, 카를로스 테베즈 입니다. 

이 선수들은 공격성향이 High이고 

Tries to beat defensive line이나 Technical Dribbler 등 침투 특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공격성향 High + 높은 적극성 + 높은 스탯 덕분에 준수한 돌파 체감을 보여줍니다.

같은 공격성향 High라고 하더라도 적극성에 따라서 움직임이 달라지는거죠.



CF : 

기본적으로는 ST와 동일합니다만, ST와는 달리 공격성향이 High라고 하더라도 포지션이 CF라면

침투시 수비수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침투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침투 타이밍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속도조절을 하면서 수비수랑 거리를 둔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보통 몸싸움이 낮은 선수들은 수비수랑 붙어봤자 좋은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ST보다는 CF로 두는게

바람직합니다. 역시 대표적인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가 있겠죠. (공격성향 High)

CF로 공격수를 원탑으로 둬보면 일견 공격성향 Medium인 선수를 쓴거랑 비슷해보이지만, 실은 속도를

느리게 조정할 뿐이지 일찍 침투한다는 특징 자체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즐라탄이나 벤제마 등을 CF로 하면 오히려 득점력이 죽어버립니다.

얘들은 몸싸움이 꽤 되기 때문에 굳이 수비수랑 거리를 둘 필요가 없거든요. 

기다릴땐 기다리다가, 침투할땐 확 침투해서 몸싸움을 걸어버리는게 나은거죠.

워낙 기본 능력치가 출중해서 나쁘지는 않지만, ST로 둘 때만큼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공격성향이 Medium인데 CF로 두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그 자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피파의 메시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이라고 보긴 좀 이상하죠.

애초에 드리블 괴물인 메시가 피파에서는 드리블보다는 원~투터치 감아차기로 득점하는것도 약간 갭이 있고 ;;

실축에서 그런 플레이도 정말 쩔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템포 쉬고 침투를 시작하는데다, 수비수랑 항상 거리를 두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는 이 선수를 안막을 수는 없지만, 다가가면 금방 패스하면서 어시스트가 용이하게 됩니다.

또한, 중거리 슈터일 경우는 중거리슛을 노리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물론 애초에 중거리 슛이란게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대로 쓰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요.



공격성향 Low : 

ST, CF 얘기하면서 공격성향 Low인 선수 얘기를 하나도 안썼는데요.

이유는 ST든 CF든 공격성향이 Low면 움직임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공격성향이 Low인 선수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를로를 ST나 CF로 놔본 적이 많았는데, 사실 큰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침투 시도를 잘 안합니다. Q를 미친듯이 연타하면 그제서야 어기적거리면서

침투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순위경기에서 승부수로 피를로를 게임중간에 ST나 CF로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결과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보통 공격수로 활동하는 선수 대부분이 공격성향이 High나 Medium이기 때문에,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뭐야 얘는? 왜이렇게 침투를 안해?' 하면서 당황하게 마련인겁니다. 

그래도 습관적으로 '이 때 쯤 침투하겠지...' 싶어서 피를로를 마크하게 되면 그제서야 킬패스에 당하게 되는거죠.

그렇다고 아예 마크를 안하면? 그냥 느릿느릿 걸어가서 슛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ST보다는 CF가 훨씬 효과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공격성향 Low인 대표적인 공격수로는 베르바토프가 있는데, 지금 다른 선수 사느라 돈을 다 써버려서...

(12는 너무 능력치가 낮고)

언젠가 돈 모으면 한번 써보고 싶은 선수입니다.

여튼 공격성향 Low는 앞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결론 요약 : 

1. 대부분의 공격수는 공격성향 High다. 

2. 보통 '체감이 쩐다'고 소문난 선수들은 공격성향 Medium인 경우가 많다.

3. 공격성향 Low는 익숙하지 않음에서 오는 의외성이 있다. 이건 좀 더 연구를 해봐야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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