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게임

유머/짤방

유짤 베스트

신작엿보기

구글게임랭킹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피파온라인4 게임조선

hot 검색

실시간 댓글 보기/숨기기

[수비] 승부차기 절대적 선방비결과 상대적 선방비결에 대해

nlv12 정퇴물  |  2013-05-12 15:25  |  조회 15691

 

절대적? 상대적?

무슨 소린지 감이 오셨을겁니다.



스포츠던 인생이던 간에 절대적인상황과 상대적인상황이 항상 공존합니다.

스포츠로 따지자면 바로 기술적인측면과 심리적인측면이 가장 이에 근접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 절대적 선방비결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페널티킥능력치가 높은 선수들로 게이지 70%내외로 조절해서 구석으로 찬다면

상대팀 키퍼가 방향을 예측하고 날쌔게 뛸지라도 그물망을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무슨소리냐?


좌상               우상
좌하    중앙    우하

모든 유저들이 알고 있는사실입니다.
5지선다입니다.

하지만 그렇지않습니다.


페널티킥에는 이렇게 좌측6구역 중앙1구역 우측6구역

총 13구역으로 나뉘어있습니다.

물론 픽셀게임이 아니기때문에 13구역이 칼같이 나뉘어있는것은 아닙니다만

대략적인틀은 이정도로 잡으시면됩니다.

377798_1368339734.jpg


A구역. 70%게이지 + 페널티킥능력치 90대이상

대게 이런 경우는 거의 못막는다 보시면되겠습니다.



B구역. 70%게이지 + 페널티킥능력이 평범

막기 힘듭니다만 미리 뛸방향으로 킥하기전에 이동을 최대한 해야합니다.





C구역. 게이지 그냥 막차는 유저

이게 하이라이트입니다. 좌상으로 뛰면 좌하와 좌상이 모두막히고, 우상으로 뛰면 우하가 동시에 막힙니다. 상단으로 점프했는데 무릎으로 걸려막는거 아시죠. 그게 바로 이상황입니다.

이렇게 2지선다를 만들어버립니다. 막을확률이 50%죠.
이런 유저한테 승부차기 지면 진짜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본인이 만약 난 승부차기 승률이 정말 안좋아 ㅠㅠ 라고 생각하신다면 차는방법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 선방비결 팁을 통해서 느끼셔야하는 점이 킥하실 때도 매우 신중해야합니다. 상단2 : 1하단 비율을 맞춰 차시는게 좋구요.
하단이 어찌됐던간에 게이지실수가 생긴다면 얻어걸려 막힐 확률은 더 있는게 분명합니다.







2. 상대적 선방비결

심리전입니다.


일단 120분간 혈투를 하면서 상대방 유저의 성향을 파악합니다.

A유형. Q나 D압박이 상당히 많고 돌진적이고, 슛도 난사 스타일에 공격전개도 빠른 상남자 유형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나이 좀 어립니다. 경기를 크게 보기보단 잔기술에 능하고 컨트롤이 좋은 유저축(젊다보니 반응속도가 좋겠죠)에 속하는 유형인데 이런분들은 대게 성격도 거침 없습니다.

공을 상대가 갖고 있는 꼴을 못 봅니다.

이런유형이 승부차기와 같은 심리전에서는 정말 상대하기 편합니다.

반복 된 곳에 다시 차는 심리전을 자주 걸어 당신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요시키려하고, 가운데도 종종 틈이나면 차줍니다. 특히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찰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흔히 말해서 좀 심리전에 능하거나 노련한 형님들 사이에서 이런 타입은 세상물정모르고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우매하게 똑똑한척하는 햇병아리같은놈으로 밖에 안보이실겁니다.

도박판 짱구(사기꾼)들한테 털리는 아주 좋은 예가 되는 유형이 많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B유형. A와 반대성향을 가진 아주 침착하고 수비라인 정돈이 좋고 태클도 정확히 어깨를 넣고하는 세심한 유형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축구를 아주 좋아하고 축구보는 눈이 높은 유형이다보니 경기 운영이 정말 좋습니다.

근데 약간 소극적인 경향이 있고, 생각이 많은 타입이다보니 역에 역심리전을 거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대체로 상하좌우 가리지않고 여러군데 쏴주고, 가운데는 십중팔구 피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운데 한번 찼다면 다음번에 찰 확률이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C유형. 변화무쌍 카멜레온 유형

간혹 보면 전반과 후반 아니 경기도중 압박수위도 달라지고(경기가 이미 기울은 상황이 아니라 팽팽한 상황에서),
공격전개 또한 본인의 장기가 뚜렷하지않고 크로스면 크로스 중앙이면 중앙 가리지않고 다양한 스킬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게임하다보면 느껴집니다. 제가 수비가 잘되서 막히면 갑자기 패스플레이를 뚝 끊고, 바디페인팅위주 개인기로 빈틈을 찾아보기도하고, 압박수위를 바꿔서 전방부터 압박을 해오기도 하고, 반대로 하기도 하고 가끔 이런분들 만나면 정말 골치아픕니다.

가위바위보를 끝없이 게임에서도 요구하고, 승부차기에서도 특징을 찾기 힘듭니다.



번외유형. 경기틀에서 분석하는게 아니라 골장면이 정말 줏어먹기라던가 볼 의미가 없음에도 ESC 스킵을 아예 하지않는 상대를 조롱하는 유저 또는 욕설이나 도발을 하는 유저


말 안해도 아시겠죠. 가운데 찰 확률 상당히 높은 친구들입니다. 5번중에 2번은 가운데 찹니다. 그 타이밍을 잘 잡으셔야합니다. 놓치면 패색이 짙습니다.




ps. 추가적으로 보통 1번키커가 찬 곳

그곳은 정말 끝까지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심리적으로 첫번째킥때는 찼을때 본인이 제일 마음이 편한곳 자주차는곳 그곳으로 찹니다.

분명 결정적상황이나 장기전으로 갈시에 그쪽은 어느때보다 다시 찰 확률이 높다할 수 있습니다.

새로고침

댓글 12이미지댓글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