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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포메이션 구성에 대한 이해와 고찰

nlv6 이심전심역사스페셜  |  2013-05-07 07:36  |  조회 24833

 

포메이션이라는 것은 그 어떤 포메이션이든

완벽한 포메이션이란 존재할 수 없는 법이다.

 

즉 전략과 전술도 포메이션에 의해 한계와 영역이 정해지는 만큼

어떠한 특정 포메이션의 주 공략 포인트가 상대방의 수비영역이나 패턴에 맞물릴경우

공격시도 자체가 차단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컨데 중미를 좁혀 좌우 2CM 배치한 - 2스트라이커와 CF의 중앙집중형 4-3-3을 예로 들어보자.

이 4-3-3의 플레이어는 중앙에서의 공간 점유를 통한 연계역습형 플레이를 구사하려 한다.

이때 상대방이 4-2-3-1 (2수미 + 좌우 넓게벌린 RM,LM + CAM + 1톱)의 구성을 둔다하면?

 

433의 포메이션으로 풀어나가는 유저의 경우 상대가 더블보란치로 중앙을 원천봉쇄 하려는 상황...

게다가 변칙으로 측면을 노려본다 해도 양 사이드에 미들과 측면수비의 2중수비 까지...

공간장악 자체가 마크를 피할 수 없게되는것이다.

(당연히 개인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겠지만 통상의 개념을 말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갓 팀 색깔을 찾아가는 분들은

반드시 자신의 포메이션을 찾아야만 한다.

 

물론 실제 경기에서 단일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팀은 존재하지 않지만

피온3에서는 포메이션의 매경기 변동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포메이션을 찾는 법은 무엇인가.

자신이 추구하는 플레이스타일과 해당포메이션의 접목범위, 그리고 그 장단점을 이해하는 것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포메이션 안에서 지속적인 경기를 치르면서 조금씩 세밀한 자기손에 맞는 변동을 주어가면

어느순간 자기에게 최적화된 배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포메이션을 구성하는 포인트를 크게 5가지정도로 볼 수 있겠다.



1) 수비 : 중앙마크 3백 - 전방위마크 4백

 - 3백(3명의 CB)은 측면수비에 굉장히 취약해진다. 상대방 윙의 크로스와 같은 측면에서의 전개를 차단하는

   전담마크가 최종수비라인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 다만 중앙봉쇄에는 수비진만을 놓고볼때 오히려 4백보다

   강한 차단을 보여준다. 또한 1명의 여유자리를 미드필더나 공격으로 배치할 수 있는 이점을 갖게된다.



2) 수비형미들(수미 CDM) : 중미(CM)로 대체 - 1수미 - 2수미

 - 수미를 배치하지 않고 중미가 수미의 역할까지 감안할 경우 공격시 수미 보다 치고들어오는 중미인만큼

    빌드업을 보다 강하게 끌어갈 수 있지만 역습시 그만큼 불안할 수 있으며 동시에

    해당 미드필더의 스테미너 고갈폭이 크다.

    2수미 배치는 수비라인의 백업을 보다 탄탄하게 갖추지만 공격을 끌어나갈 자원이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3) 윙백(WB)의 유무

 - 윙백이란 측면수비의 역할과 동시에 공격시엔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지원까지 올라가는 수비를 말한다

    쉽게 2002년의 이영표, 이을용, 송종국이나 맨유의 에브라, 첼시의 에슐리콜 등을 생각하면 된다.

   윙백의 존재유무는 공격 빌드업시 볼 배급을 전담하는 멤버가 양 사이드에 한명씩 추가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중도 차단시 그 타격도 그만큼 클 수 있고 역습의 리스크 역시 가중된다.



4) 윙의 유무

 - 윙은 윙백과는 다르다. 윙어는 공격배치되는 만큼 볼키핑능력이 그만큼 중요해지는데 윙백의 미스와는 다른의미로

   자칫 공격 자체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윙백에서도 설명했지만 윙은 사이드에서의 볼배급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만큼 미친듯 뛰어다니는 역할과 더불어 돌파가 어려운 경우 팀원들이 올라올때까지 공을 뺐기지 않는것이

   공격의 전초가 되기 때문. 물론 현재의 순혈윙어(ex : 베컴)는 포지션의 존재자체가 모호하다.

   근접한 각 포메이션간 스위칭플레이를 필요로 하는 공격전술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현대축구의 양상에 있어

   순수한 볼배급만을 목표로 하는 윙어는 거의 찾기 힘들어졌지만 피온3에서 그런 부분까지 접목시킬 수 없기 때문에

   칼같은 크로스와 라인점유를 순수한 목적으로 하는 고전적 윙어로 이해하는것이 더 적합하다.



5) 스트라이커의 수

 - 스트라이커를 몇명을 두는가. 언뜻 가장 중요한것 같음에도 5순위로 밀려난 이유는?

   공격수는 최후의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초보유저들의 흔한 실수 중 하나가 바로 공격수의 숫자에 맞춰 포메이션을

   구성하는 것인데...이는 정말 사상누각을 초래하는 선택이 된다.

   공격수는 [슛&골]을 목표로 하는 포메이션이지 치고올라가며 빌드업을 돕고 전개해나가거나 볼배급을 전담하는

   포메이션이 아니다.(그럴거면 미드필더는 왜 존재하는가...)

   이때 떠오르는 피파온라인의 흔한 명언중 한가지 "니 선수가 메시일 뿐이지, 니 손가락이 메시가 아니에요"

   공격수로 쇼하는 것 = 그만큼 팀에서 공격을 보조할 자원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게임인 만큼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보다 탁월하고 효율적인 구성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각각의 선택지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단점을 최소화 시키는 포메이션을 균형있게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한 포메이션을 정했으면 최소한 어떤 포지션의 선수가 어떤 패턴에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화면에 보이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파고들어야

겨우 그 한 포메이션의 진짜 장단점을 이해할 수 있게된다.

 

게임은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안풀린다고 포메이션 바꾸고, 또 안풀린다고 선수바꾸면 결국 남는것은 스트레스와 바탕없는 레벨 뿐이다.


꾸준함이 바탕이 되고서야 포메이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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