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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피파온라인 전술사전 - 실전파 축구의 명장. 마르첼로 리피

icon 새벽9시  |  2018-04-25 09:37

 

축구가 다른 스포츠보다 더욱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전술이다. 90분 내내 전술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느 스포츠보다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런 전술 속에는 감독의 철학이 녹아있다. 여러 감독들의 전술과 그들의 철학을 게임 속에 담아보았다.

■ 마르첼로 리피 감독

삼프도리아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1982년 은퇴하기 전까지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도자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작은 클럽들을 전전하며 실력을 쌓았다. 1994년 유벤투스에서 전원이 공격하며 상대방을 압박하는 유벤투스에 어울리는 전술을 입히면서 평가가 급격히 바뀌었다.

리피는 규율에 엄격한 감독인데, 전원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 바지오와의 불화사건으로 인해 ‘판타지스타 혐오자’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규율을 중시하여 생긴 일일 뿐, 스타 선수를 무시하는 감독은 아니었다.

팀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선수를 좋아했다. 감독 생활 중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시킨 선수가 바로 델 피에로와 네드베드이다.

리피 감독은 유벤투스의 황금기를 이끌어냈고, 유벤투스에서 감독을 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4번이나 진출했던 감독이다. 또한 2004년 이후로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역임하며 2006년 이탈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스 리그와 월드컵을 모두 제패한 최초의 감독에 등극한다.

대표 전술 - 2006년 독일월드컵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가장 유명한 전술은 이탈리아를 우승시켰던 2006년의 전술이다. 당시 이탈리아는 리피 감독의 지휘 하에 강력한 철의 포백으로 상대방의 숨통을 조였다. 수비라인을 낮게 내리면서 전체적의 팀의 밸런스를 잡는, 리피 감독의 특징이 잘 드러났다.


▲ 2006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전술

공격은 피를로를 경유하면서 시작이 되었고, 측면의 데 로시, 가투소가 활발히 뛰어주면서 피를로에게 수비 가담을 줄여주어 강력한 수비를 지향하면서도 빠른 공격을 이룰 수 있었다. 강한 수비가 장점인 전술인 만큼 대회를 통틀어 총 7실점 밖에 하지 않는 짠물 수비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전술적 움직임 공격의 시작은 피를로에서
전개는 잠브로타와 자카르도 마무리는 토티와 토니였다.

포메이션의 기본은 4-2-3-1로 잡았지만, 경기에 따라 4-4-1-1로 변형을 시도도 하면서 더욱 두터운 수비 전술을 보여주기도 했다.

■ 주요 선수

1. 마르코 마테라치


▲ 피파온라인3에서의 마테라치의 능력치(출처 : 피파온라인3 홈페이지)

실제로는 칸나바로가 강력한 수비로 이탈리아의 골문을 지키며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지만, 게임에서는 피지컬이 부족한 칸나바로 보다는 마테라치를 주요선수로 정했다. 또한, 마테라치도 칸나바로와 함께 이탈리아의 철문을 책임 졌던 선수인 만큼 주요선수로 뽑히기에 전혀 손실이 없다.

마테라치는 실제로 매우 거친 수비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지단 박치기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선수이기도 하다. 그런면을 강조하듯 게임에서도 피지컬적인 부분에 높은 능력치를 부여했다. 117이라는 적극성 수치로 게임에서도 상대 선수를 끈질기게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114라는 몸싸움과 태클 능력치로 거친 마테라치의 특징을 잘 살렸다.

또한 흔하지 않은 왼발 수비수라는 점에서 더욱 게임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다.

2. 젠나로 가투소


▲ 피파온라인3에서의 가투소의 능력치(출처 : 피파온라인3 홈페이지)

두 번째로 중요한 선수는 가투소이다. 공격의 중심이었던 피를로에 비해 조금은 활약이 묻혀버린 경향이 있지만 가투소가 없었다면 피를로도 활약을 하지 못했으리라. 가투소의 넓은 활동반경으로 인해 피를로가 활약할 수 있었기에 가투소를 주요선수로 뽑았다.

가투소는 국내 팬들에게 '가축소'라고 불릴 만큼 저돌적인 선수로 유명한데, 게임에서는 이런 모습을 살리기 위해 적극성 능력치와 스태미너 능력치에 121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부여하며 가투소의 저돌적인 성향을 잘 살렸다. 수비적인 부분, 공격적인 부분 모두 스탯이 잘 분배되어있어 실제 가투소가 뛰는 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바로 키와 몸무게이다. 선수의 체형이 플레이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피파온라인3의 특성상 활용하기에는 조금 어럽다. 하지만 데 로시, 비에이라와 같은 큰 키를 가진 선수와 함께 배치 한다면 공수를 누비며 공을 탈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파온라인3 게임조선: http://fifa3.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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