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마이마쩔하고있는데 갑자기 손님이 누구한테 귓온대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쩔값 싸니까 일로오라고 이간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첫손님만 그런게아니고 두번째 손님한테도 그지랄했다하더라구요?
양심교육을 못 받고 자란걸 꼭 이렇게 티를 내고다녀야되나 ㅋㅋ
웬만하면 사람 무시안하고 다 인정하고 존중해주려고 하는데
이런 개 씹버러지새끼들은 진짜 사람새끼아니라서 개무시하게 되네요 ㅋㅋ
무시를 넘어서 경멸하고 혐오하게 됩니다
저런 새끼들이 꼭 앞에선 입도 못터는 것고 뒤에서 저러던데 ㅠㅠ
진짜 인생 한심하게 사는 찌질이들 ㅠㅠ 인생 왜그리사냐 진짜 ㅎㅎ;;
그렇게 한심하게 살 시간에 나가서 돈이나 좀 벌고다니지 ㅠ
아 능력없어서 남들 이간질해서라도 쌀먹해야되나...??ㅠㅠㅠㅠ 저런~~
카인섭 토레바리
모험단 던토바리
웬만해서 박제를 안하는데 이새낀 존나 악질새끼라 그냥 박제합니다
던조에 쩔하시는 분들 꽤있는데 이런 새끼들한테 데이지는 마셨으면 하네요
다시생각해도 개꼴받네 버러지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