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반응들 보니까 대부분은 좋게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일부입장은 커뮤에서 뒤에서 조리돌림당한다 힘숨찐이다 이래서
만약이지만 그 당사자가 보면 기분이 몹시 나쁠거같다 등의 이런이야기가 있었죠.
그래서 대놓고 협조를 구했어요
본템입고 쩔팟신청하니 파티를 다들 안받아줘서 어쩔수없이 대여템끼고 말했음.
이런걸 왜 하느냐?
재미로 이런 상황 만들어서 해보고 싶어서요.
쩔보다 몇배 긴장이 되니까 이것도 해볼 가치가 있을거같아서.
이렇게 뽀찌까지 약속을 하고 줬음.
소울님은 12 25 극마부(빛풀)
아올님은 13/23
상하45
보법귀 42 100 15
제스펙은 프로필 참고. 지능은 저정도고 저기서 졸업.
극마부.(사르포자 제외)
딜러 셋다 버닝 클탐 8분대.
버퍼 세인트라 공평함.
1페1그 2페1그보고 죽음.
"제가 긴장하느라 뻘짓해서 계속 얻어맞다가 뒤졌음 삑도 심했고."
자 참여하실분들은 서버 닉 적어주시고
제가 딜 얼마나 넣었나 적어주십쇼. 근접한 3분 추첨해서 350만씩 쏴드림.
최소 10의자리까지 적어주시고 한자리는 애매하니까 반올림합니다.
Ex) 7805억이면 7810이라고 침.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