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두를 2~3캐릭 보내는데 데페/라핌/홀리
매주겪어왔던건데 아직도 그러길래 끄적여봄.....
시간도 지나고 딜러들 장비도 좋아져서 버그제외하고 꽤나 안정화됐다고 생각하는편인데
정중하게도 아닌 밑도 끝도없이 없이 코마반 요구하는 x퀴(보스말고).........왜그런걸까요
딜러, 시너지, 버퍼 전부다 졸업에 만유 시리네 장착 전부 18~20마부이상 등등 적정스펙
파티원 한명이 크러셔잡는데 입장하자마자 뜬금없이 "코마 ㄱ" ???????? 기빵맹이를 떄리고싶었는데 참음 ㅡ,.ㅡ
아니? 도대체? 왜? 딜부족한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해지는거도 아니고(슈뢰딩거처럼)
그렇다고 정중하게 "홀라핌님 여유되시면 코마 ㄱㄱ하시져 빠르게 깨고 넘어가게"
혹은 "코마좀여 제가 코인써드릴게요" 라든가 등등 뭐 그런거도아님
그냥 무작정 "코마반 ㄱ" 이x랄 죽여버리고싶음
무수히 많은종류의 사람이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홀라핌들이 (아닌 놈도 있긴하겠지만 그건pass)
로젠 수패턴 후나 그전에 전초병참 딜부족하다고 판단되면 하지말래도 코마반 올릴생각 할텐데
그렇지 않을때 요구하면 진짜 죽이고싶.....
아니 좀 서로서로 보듬어주면서 살면안돼나 싶음
종나 옛날얘기긴하지만 던전돌떄 버서커가 막 힐주고
방클하고 다같이 엠채우자고 1분씩 막 가만히서서 채팅하고 그랫던 시절이있는데
요새 너무 삭막해진듯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