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찌검 하려는 상무보고 바로 때려쳤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ㅋㅋ 물론 결국 뒷목쪽에 손찌검을 받앗지만(?)ㅋㅋ 아 이러면 하려는 은 아닌가?? 툭툭 손바닥우로 치면서 잘좀 허자 하는데
9시 출근에 매번 8시반까지 가다가 8시 55분 도착했는데 왜 오늘은 늦었냐고 또 버럭 하길래 제가 늦은건가요? 라고 대답한게 화근이었습니다. 물론 저런 말 할 성격 아니지만 어차피 그만두고싶었던거 저렇게 속시원하게 말했더니 손올라오길래 여긴 아니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니 이거 나름대로 속 시원하네요 ㅋㅋ
여친한테 뭐라하지...진짜 안그만 두길 바랐는데 여친은 ㅠㅠ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