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작성
지인 한명이랑 그자리에서 구해서 갔고 15분클했음
에반분은 본섭기준 15.5정도? 됬던거같음.
제스펙은 개먼(신화)영이고 잡몹방은 선2스위칭해서 상위스킬들 최대한 아끼는식으로 했음
하고 싶은말은 95제에 대한건데
연옥에선 안그래도 물몸인 프레이야라서 진짜 죽기쉬운던전인데
이걸 지금까지와 같이 니트로모터로 히트앤런을 잘해야 최대한 생존을 할수있음.
중간중간에 극딜타이밍에 95제로 하강딜손실없이 다쏟아붙는용도로 썼는데
조금만 딜 전조모션이 뜬다싶으면 류탄이 몇개남았던 걍 바로 막타쏘고 튀어야함.
딜손실<<<<<<<<<<<코인손실이기때문에.. 본섭오면 다시 락온에 스포다넣고 안정성있게
하는게 좋아보임. 딜을떠나서..ㄹㅇ 걍 공중에서 처맞기 개좋음
그리고 탈리스만도 진각오면 중력 버리고 피스톨갈까 싶었는데
던져놓고 안정적으로 박을수있다는게 국밥같아서 유지하기로함
대신 선3셋팅으로 바꾸면 중력이랑 오파 자리바꿔서 네이팜/오파 메인으로 갈까싶음
에너미스웜도 좋아보였었는데 여기선 별로일듯 지연폭파 너무 별로같다
큰느낌은 히트앤런이 중요한 던전이라 니트로모터를 이용잘하고 쿨감캐라 좋은케릭이다라는
느낌 그리고 95제는 실전은 더쓰레기다 라는느낌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