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피증차이

근원 5336, 결전 4744로 피증은 근원 > 결전

-근원옵션(전캐릭 공통)

기본 스증35퍼

1옵 : 1~100레벨 모든스킬 스증10퍼

2옵 : 1~100레벨 스킬 레벨링+1(각성기제외)

3,4옵은 딜옵이 아니니 고려x

스증은 1.35*1.1=1.485 -> 48.5퍼

레벨링 패시브 

스탈(압타1플티2) : 16퍼 -> 18퍼

리강 : 20 -> 22퍼

죽표 : 23렙 52.5퍼-> 24렙 54.5퍼

사격술(크리쳐레벨링1) : 15렙 52퍼 -> 16렙 54퍼

아웃스탠딩 : 7렙 32퍼 -> 8렙 34퍼

패시브 효율만 약 7.763퍼

개별스킬 레벨링은 효율이 각각 다르지만 무큐기기준 2~4퍼정도씩 오릅니다.

-결전옵션

기본스증 50퍼

그외에 다른 옵션들은 전부 유틸옵션이지 단순 딜옵은 없습니다.

-근원과 결전 비교

근원과 결전을 비교했을때 

스증은 1.48*1.07763/1.5=1.06685 -> 근원이 약 6.685퍼 높습니다.

(액티브레벨링 2~4퍼 고려x)

액티드 패드효율이 4퍼정도 되는데 패드기준 약 10.95퍼정도,

피증도 근원 > 결전이므로 단순 딜은 확실히 근원이 강합니다.

-결전의 문제점

결전의 가치는 가장 핵심 옵션인 2옵의 건호크 사이 쿨감옵션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인데

실전성을 고려했을때 2개정도 우겨넣는게 한계고 보통 와이프 패드라고 봐야합니다.

문제는 첫번째 건호크때 와이프패드를 넣어서 쿨감을 받았다고 한다면

두번째 건호크쿨이 돌기전에 와이프패드의 쿨이 먼저 돌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이때 건호크 쿨이 돌기를 기다렸다가 와이프패드를 넣으면 처음에 쿨감을 받은 이유가 없고,

그렇다고 먼저 사용해버리면 쿨감을 못받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두번째 건호크때 다른스킬로 연계를 하면 되지않겠는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탈리를 건호크 난사 패드 3개를 채용하는데 

난사는 애초에 쿨이 짧은 편인 35제라 상관이 없지만 

탈리스킬이 아닌 다른 스킬을 넣어서 연계하는것만으로도 손해를 보는셈입니다.

또한 기존에는 건호크 사이 스킬 넣어서 이득보는게 단순히 한두개 스킬 더 우겨넣는 거였고 

건호크 2타던지고 나서 써도 딱히 상관이 없었습니다. 

건호크 쿨만 돈 상태에서 건호크만 던지고 굳이 콤보로 안써도 상관이 없었단 얘기죠

결전채용시에는 완전히 스킬싸이클이 묶여버린다는 건데 

이로인한 문제는 쿠노 육도만 봐도 많이들 알고계실거라고 봅니다. 

-결론

결전무기가 주력기인 건호크관련무기이기 때문에 잘받았다는 평가가 있는거 같은데

막상 제대로 파헤쳐보면 플레이스타일을 강제하고 딜적으로도 부족한데 리턴조차도 부족한 무기입니다.

현재의 컨셉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건호크1타를 잡았을시 

사이스킬은 물론, 건호크 자체도 쿨감을 주든가 해서 매리트를 늘려야 합니다.

세팅으로 쿨맞추면 그만이다 이런 것도 의미가 없는게 

그렇게 해서 얻어가는게 와이프패드 쿨감20퍼가 끝입니다.

모든 무큐기 10퍼이상차이+각성기7퍼이상차이 vs 와이프패드 단 2개스킬 쿨감 20퍼?

현재로서는 얼핏 보면 좋아보이지만 채용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네요

-요약

1) 패시브까지만 계산시 근원>결전 딜차이는 6.685퍼

 (피증과 액티브레벨링 고려x 기준, 피증이 근원>결전이기 때문에 포함시 딜차이 더 벌어짐)

2) 결전의 가치는 2옵 건호크 사이스킬 쿨감인데 좋아보이지만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계륵에 가까움

3) 이대로 오면 무조건 근원쓰는게 낫고 결전을 고려하려면 

 최소 1타잡을시 건호크도 쿨감을 주든해서 매리트를 더 주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