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수련의방에 몹 고르는 콤보박스에서 맨아레 센드ㅂ백으로 20초 때린 딜표

(손이 고자라 고붕 쓰기 힘듬)

탈리스만완성후

아바타 상의 리븐 → 인카넷(2각패) 교채 (나중에 리븐 칭호를 구해야겠음. 필)

도핑은 힘물약 + 투함포 + 크리처스위칭

저의 게임 스타일로인한 탈리스만 룬구성을 저렇게 한것이구

저렇게 룬을 가져갈경우

블소와 격노의 쿨은 20초인데

블소는 패시브로 20퍼 쿨감 받아서 16초됨.

근대 격노는 쿨감따위 없으므로 탈리스만의 10퍼와 룬의 10퍼를 챙겨야하기에 저렇게

구성하였음

현재 룬이 다 안모였기에 쿨은 16.4 초 나옴.

던전에서 스킬 사용 방식은 습관 적으로 격노 → 블소를 쓰개됨.

평소에 격블 순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불소 쿨이 아까웠다고 생각하게 되어

제 스타일에 맞게 만들기위해 룬을 저렇게 가져가게 되었음

현재 계속 던전에서 사용해본결과 딱딱 맞아떨어져서 편하게 딜 넣을 수 있음.

고로

만족. (룬파밍 열심히 하여 완성하면 완전 만족할것 같음)

+ 계산기 두들겨봄

격노 : 기본쿨 20초 * 탈리스만의 -10퍼( *0.9) * 파랑 -4퍼룬 2개( *0.96*0.96) * 빨간룬 +3퍼 1개(*1.03)

녹색룬 4퍼 1개(*0.96)

20 * 0.9 * 0.96 * 0.96 * 0.96 * 1.03 = 약 16.4

만약 녹색룬이 선명한으로 되면 6퍼니까

20 * 0.9 * 0.96 * 0.96 * 0.94 * 1.03 = 약 16.06

블소가 즉발기 수준이라 블소 후 격노 쓰면 쿨이 살짝 틀어지는데

격노는 시전시간이 좀 있어서 시전사간동안 블소 연타해서 나가개 하면 쿨이 딱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듬.

먼가... 하나의 스킬 같은 느낌이랄까?

나중에 천공 간답치고 쿨줄이면 같이 줄어들태니 큰 부담은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