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 음악들 보면 왠만한 영화음악 못지않은듯함.
종일듣고있는데도 ㄹㅇ좋음. 게임하면서도 음악감독이란 직업이 엄청 좋게 느껴진다.
그리고 놀란게 검색해보니까 배트맨, 인터스텔라 음악감독이 게임음악도 참여했다고 한다..
역시나 요즘 게임음악들이 퀄리티가 높은게 다 이유가 있는듯..
갑자기 내겐 선망의 직업이 된듯하다
부모님은 하나님께 온라인예배 드린다고 사양높은 내 노트북 가져가시고,
나는 예전 pc로 게임은 못하고 커뮤니티 들어왔는데 간만에 들어오니 다들 잘 지내고 있는듯하다.
코로나가 온라인게임 문화를 더 활성화시킨듯 한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좀있다 친구들이랑 가로수길 가기로했는데 강남맛집 어디가 있는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당..
다들 즐휴..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