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일단 음슴체로 서술하는점 죄송합니다.

5월 8일 새벽 2시 50분경 생겼던 일인데,

일 특성상 늦게 끝나서 부캐들부터 오큘 쭉 빼고 있는 상황이었음.

평일 새벽에는 파티가 많이 없어서 버퍼 있는팟으로 본인 염제캐릭으로 3픽 배정

1픽 암제 2픽 헤카테 3픽 염제 와중에

4픽으로 여런처를 받았는데 여런처가 빨컴뜨며 회선이 안맞는거임 

"빨컴인데" 한마디 하는순간 바로 출발

입장부터 로딩 이상하더니 살짝살짝 칼로소가 보이기 시작함

본인도 그 여파로 인게임 화면이 늦게 켜졌는데 암제 런처가 ㅋㅋㅋㅋ 남발하며 웃으며 극딜시작

일단 차분하게 첨에 출발전에 빨컴인데 라고 말했잖아요 한마디 하니까

암제가 "겨우 한마디 한다는게 변명질이네?"

순간 혈압 있는대로 올라서

"아니 ㅅㅂ 나는 3픽으로 먼저들어와서 잘만 대기하다가 4픽 받자마자 출발하고 내가 욕을 처먹어야됨?"

한마디 했더니 4픽 런처가 컴사양걸고 넘어지면서 지랄함

(준비된 스샷에는 밀려서 안보이는데 이건 던파측에 채팅로그 문의하면 받을 수 있을것같고) 

이제 아래부터는 대화내용 전문

걸고 넘어진 본인컴 (기가인터넷)

꼭 아가리 터는 새끼들 보면 마부 , 엠블램 같은건 신경도 안쓰는 새끼들이 태반인데

2천만을 푼돈이라고 폄하하는 여런처새끼는 증폭캐릭이 하나도 없음

새벽에 오큘 포기하고 박제하는데 퍼섭에서 시로코돌때 회선문제 걸리듯이 걸린걸

본인한테 책임 전가하고 암제랑 여런처가 극딜박는데 정신이 없더라

본인 모험단 캐릭터 그새끼들 모험단 캐릭터 다 까고 갈테니까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셈

그리고 이 십새끼들아 재밌을라고 게임하는데 사람 마녀사냥 하지마라

16년 던파하면서 사건사고 한번 일으킨적 없고 클린하게 즐겜해왔다

이새끼들 모험단이고

아래는 내꺼임 나는 진짜 당당하니까 다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