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시절 졸업으로 칠풀/마수 1 /깔창 레전 2개 끼던 4인 쩔공러임
솔폰은 11증이였는데 테이템으로 계승한 상태임
무튼 약 2년여만에 복귀한 뒤 즐기고 있던 상황이고,
98렙에서 에픽이 끝나고 향로 쩔을 받으라는 조언을 듣고 슈메폰으로 글씀
피로도는 128 + 30이 있던 상태
근데 이친구가 내 채널로 오더니 파티 신청을 함.
가격을 모르는 상태라, 복귀유저라 모른다고 했더니 처음에 150만 달라고 함.
풀피로도 시나 쩔 기준보다 비싼가보다 하고 알겠다 하고 150을 선납함.
클리어 시간대는 평균 2분 중반 / 2분 초~ 2분 50초까지 다양했음
무튼 첫판 돌더니 원래 향로는 더 비싸다며, 다 끝나면 30만원 더 달라고 함.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길드원 및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풀피로도 기준 40만이면 된다며 개쓰레기 양아치라고 함
그래서 상기 스샷에 음 이라는 지인이 도와준다고 하고 와서 마을 간다음에
받은 150중에 100만원만 돌려달라 함.(참고로 5판인가밖에 안돌았씀)
근데 그냥 탈주!
모험단은 모르겠음. 디레지에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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