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저는 테이쩔을 0.5수로 들어간 홀리입니다.

템부심을 얼마나 부리는지 그템으로 이시스도 안돌아봤다고 개무시하면서 진행합니다

1. 첫손님- 항마가 4778 노항마를 받아놓고 수금을 하고 강제 진행합니다.

2. 실패후 환불해주고 다른손님은 제 지인인데 피로도가 없어서 환불을 받고 나갔습니다.

3. 두번째손님 - 새로 손님을 받아 출발하는데 거의 항마가 0에 가까운 손님을 받아놓고 다시 수금후 강제 진행합니다. 들어와놓고 항마가 낮다는 이유로 다시 나가서 환불해준다고합니다.

4. 3번까지가 요점이고 여기서 제가 테라 값이라도 달라고 했으나 딜러는 "제가 님한테 돈을 왜줘요?" 라면서 어이없다는 말을 하며 저에게 15만이라도줌 ? 프레이도 안돌아봐놓고 그템으로 쩔을 하내? 이러면서 모욕적인 언행을 했습니다.

5. 박제 - 제가 박제한다 하니 나도할테니 해보라하면서 새친구 주제에 니가 뭘 할 수있냐는 듯이 무시를 하면서 프레이좀 돌아봤다고 니가나를 박제 할 수 있을꺼 같냐듯 농락합니다.

사진은 제가 임의로 "그"딜러 대화를 찍은 것이므로 순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쩔러 모험단 - 역시염제는강해

서버 - 카시야스

길드 - B O N G

쩔러닉 - 털ㄴ업염제

과연 이 시점에서 잘 모르는 새친구인 제가 잘못한것일까요 ? 이 쩔러가 새친구를 무시하고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자기혼자 손님에게 좋은 이미지인척하면서 저를 자기아래보듯 행동하고 골드를 독차지 하고 이득을 보려하는 사람이 잘못일까요?

저는 복귀한지 2주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