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테스터 모집을 진행했던 허츠워에서
11월 6일부터 FGT를 진행하여 간단하게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캐릭터 3가지를 고를수 있는데요,
저는 해적 컨셉에 맞춰 캐릭터를 골라보았습니다.
팀 리더와 용병 2명으로 팀이 구성되는 방식입니다.
FGT를 진행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기존 모바일 필드사냥 RPG들이라면 아무래도 아기자기한 맛을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허츠워는 어느정도 RPG성을 가지면서도
캐주얼함을 가졌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디자인이 예쁜 장비들이 많았다는 점,
대량판매 기능을 통해 인벤토리를 손쉽게 정리할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