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제님이랑만 같이다니다가 처음으로 정령사님이랑 다녀왔습니다.
저기 아래 있는 귀여운 슬라임 보이세요? (저게 정령왕이래요)
정령왕하면 강력하고 사납게 생겨야 할 것 같지만 귀엽게 생겼습니다.
권술사는 꼭 리듬게임과 비슷해서 타이밍에 맞춰 스킬을 사용하여
완벽한 방어성공을 해야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고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플레이 가능 :D )
저는 벌써 이번에 아스란을 잡으면서 혁명단 은거지만 벌써 다섯번 째 클리어!!
장비레벨 439로 동일한 격납고는 10번을 가도 어려운 패턴이 많았는데
혁명단은거지에서는 이제 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