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힐링할 수 있는 게임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그림노츠 라고 일러 예뻐서 시작했는데,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냥 경쟁보다는 협동을 중시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이벤트로 열리는 퀘스트들도 전부 협력 퀘스트고, 거기서 딜많이넣고
이럴 필요 없이 파티원들이랑 하하호호 클리어하면서 노가다도 하고
친추도 하고....옛날에 어릴적 알피지하던 생각 나서 좋습니다.
요샌 너무 과금유도하려고 유저끼리 경쟁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게임은
신선하고 좋네요. 이런 노선이 오래오래 지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