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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못해본 경우는 있어도, 한 번만 해보는 경우는 없는 보드게임

nlv23 마르시아  |  2018-01-10 18:26  |  조회 123

 

20-30대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한 번씩 즐겨봤을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못해본 경우는 있어도, 한 번만 해보는 경우는 없을 게임입니다. 국내 최초의 보드게임이자, 동분야 35년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그 작품이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지금의 씨앗사를 레전드 기업으로 만든 부루마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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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국내 최초의 보드게임으로서 건축디자인을 업으로 하던 이상배씨가 고안한 게임인데요. 1982년 출시될 당시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소매판매로 전향하고 당대 잘나가던 만화인 '꼭지'의 작가 이향원씨에게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한 만화를 그려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 끝에 35년간 스테디셀러 보드게임의 신화가 시작되었다고 하죠.

 

아무튼, 한 번잡으면 서너시간을 연달아 잡아먹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 덕분에, 여러 기업들이 앞다투어 모바일게임으로 다시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성과도 상당히 괜찮았죠. 사실 부루마불M은 오리지널 작품을 계승하는 정식 게임이지만, 사실상 시장내 후발주자로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며칠간 플레이를 해본 결과로는 주사위를 컨트롤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과 짧고 굵게 한 판을 끝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출퇴근길에 잠깐씩 플레이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뿐만아니라 캐릭터나 주사위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능력들이 있었는데요. 굳이 현질하지 않더라도 차근차근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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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뻔한 RPG게임보다는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팁하나를 드리자면, 현재 부루마불M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신청만 하더라도 정식 론칭시에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당장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 추억의 게임을 맛보실 수 없다면, 예약이라도 먼저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더라고요. 

nlv23 마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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