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오브소울즈 드디어 1-8 스테이지 클리어했습니다.
진짜 모바일 rpg게임 여지껏 많이 해봤지만 이토록 성취감을 느끼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새로 나오는 게임들 마다 쉬워서 금방 질리고 그랬는데 배틀오브소울즈는 난이도가 다소 어려운게
상당히 매력요소입니다.
배틀오브 소울즈에서는 캐릭터를 소울이라고 부르는데 특별히 좋은 소울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다양한 소울들을 육성하면서 조합을 전략적으로 잘 해야되고, 스킬 같은 경우도 속성 조합이 가능해서
자신만의 군단을 형성 할 수 있는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1스테이지 전부 클리어인데 ㅎㅎ.. 오늘이면 다 깰것같습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