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키에이지 초창기때 친구들이랑 같이
선박도 만들면서 항해도 하고 모여서 얘기도 하고
강강수월래 같은거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죠
그러다 친구들이랑 군대를 가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아키에이지를 접게 되었는데
지금 다시 리마스터 서버인 오키드나가 나온다고 하니
다시 친구들이랑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번 오키드나 서버는 아키에이지 초창기 느낌 그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서버 운영면에서도 순차적으로 차근차근 진행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나와서 아키에이지 초창기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