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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게임조선 쿠폰일퀘 콘텐츠 관리자 모집 안내

icon_ms 티세  |  2019-03-18 11:30  |  조회 1667

 

 ◆ 분야1. 게임조선 쿠폰일퀘앱 서비스 관리자  모집

   
  모집기간

    - 채용 시까지

  형태

    - 정규직
    - 3개월 수습 후 정직원 평가

  채용인원

    - 1명


     



◆ 근무 조건


  근무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12:30~13:30)
    (토, 일 공휴일 휴무 - 주 5일 근무)

  근무 지역
    시청역 8번 출구,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78 디지틀조선일보 빌딩 5층 


  급여
   디지틀조선게임 회사 내규에 따름 - (초봉 기준 2200~2400 내외)

    - 퇴직금, 상여금, 중식비 별도 제공

  복리후생
   명절 및 여름 휴가 시 지원금 지급
   중식, 석식 제공 (회사 계약 식당에서 무상으로 이용)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 휴가제


◆ 전형 안내

  원서 접수 ▶ 서류전형 ▶ 면접 ▶ 최종 합격

  ※ 합격자 개별 통보
  ※ 서류전형 탈락자는 별도 통보 없음 (면접 탈락자는 개별 통보)

◆ 지원방법


  입사 지원서 양식
  입사지원서 [ 양식 다운로드 ]


    이력서는 지정된 양식으로만 받습니다.
    파일명은 꼭! 본인 이름으로 수정해주세요!



  이메일 접수
   접수처: tesse@chosun.com



◆ 게임쿠폰일일퀘스트 콘텐츠 관리자  Q&A


  Q. 석식 제공이라고 써 있는데 야근이 잦나요?

    기본적으로 쿠폰일퀘 콘텐츠 관리자는 야근이 없습니다.

    근무 시간인 09시 ~ 18시 외에는 업무 관련 메일이 거의 안옵니다. 혹 와도 다음날 처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임 담당자를 예로 들면 3개월에 1일 꼴로 야근을 했었는데 그마저도 본인의 업무 실

    수로 인해 생긴 야근이었습니다.
   

    석식은 기자, 팀장 등 상대적으로 야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혜택입니다. 가끔씩 퇴근하는 길에
    식사만 하고 바로 집으로 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Q. 신입만 뽑나요?

    이번 공고에서는 신입만 모집합니다.
  


  Q. 진짜 정직원 시켜주나요?

    최대 3개월의 수습 기간이 끝나면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통해 정직원 평가를 받게 되고,
    통과하면 즉시 정직원으로 채용됩니다. 주로 평가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각, 결근, 태만 등의 가장 기초적인 근무 태도
     - 기본적인 업무 이해도와 숙련 속도
     - 하나의 목적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소속감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직무를 완수하겠다는 책임감


    어디나 비슷합니다만, 게임조선 역시 실력보다는 성실, 정직, 책임감을 갖춘 인성적인 사람을 더           중요시 합니다. 

              

   Q. 업무가 어렵거나 양이 많지 않나요?
                   
    기본적인 업무 자체는 각잡고 일주일정도 배우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접수-등록-모집-배포-종료'의 업무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므로 배우고 익히는데 큰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손이 빠른 사람보다 꼼꼼하고, 기억력이 좋으신 분들이 유리할 겁니다.

    교육도 철저하게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업무를 다짜고짜 맡겨서 스트레스만 주지 않습니다.
    담당 팀장이 시연하는 교육과 항상 참고할 수 있는 메뉴얼로 숙련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 '게임쿠폰일일퀘스트' 다운 후 사용해 보시면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회식 같은거 자주 하나요?

    1년에 1~2번 정도 회사 전체가 모이는 회식을 제외하면 참석을 강요하는 회식은 없습니다.

    음주가 가미된 자리는 참석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참석하기 싫다면 참여시키지 않습니다.
    그에 따른 불이익도 일체 없습니다. 솔직히 먹기 싫다는 사람 데려가면 돈만 아깝습니다.

    음주미식 자리를 즐기는 분이라면 사내에 음주를 즐기는 분들이 몇 있으니 잘 꼬셔서 사달라고
    하세요. 조언을 가장한 간단한 잔소리를 대가로 술과 음식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참고로 대부분 주량이 소주 1병반을 넘지 못하며 음주는 즐겨도 가무까지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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