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찾은건 아니고 그렇지않을까~? 싶은건데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를 각인시키려거든
이 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자본주의에서는 노동자의 노동력은 필수고, 나 역시 어떤형태가 되건 노동자로써의 의무를 다해야만 하는것이다.
그것이 내가 이 우주에서 존재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난 항상 대우주시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한계들로 현 시대에 만족해야하는 사람인거게찌 흑흑
나도 우주선타고 워프하거싶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