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폭로
-> 경찰의 응 아니야~ 니가 선 시비
-> 기자의 응 아니야~ 경찰이 방관 + 먼저 다리걸음
-> 경찰의 응 아니야~ 이유가 다 있어
-> 기자의 응 아니야~ 모순점 발견 + 너네직원 마약
솔직히 청원 동의할때
시민이 막 아파하는데 머리채 잡고 하는거에 어이없어서 동의했다가
경찰 1차의견 나오고 새로운 cctv 나오는거 보고
와 나도 숲속친구들 되는건가?? 했다가
또 까고보니 양파마냥 뭔가 있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