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을 해봤는데
저번에 허황된 품목들을 하나하나 다시 재평가들어갔다
가서 책상 의자 침대 책장은 꼭 사야하는거 이건 포기할수가없네..
근데 이것저것 사면 예산 지출이 1월에 너무 많을것 같다
그래서 가전을 당분간 안사려고함
일단 겨울이라 밥은 밖에서 먹고
냉장고는 물만 갖고 있으면 될것 같아서 좀 미루고 불편하게 살아도 될 것 같고
전기포트랑 전자렌지 있으니까 간편식은 가능할거고
세탁기도 코인세탁기가서 일주일에 한번 빨래랑 건조하고 오면 될것 같음
청소기는 이사할집청소나 이런것들 좀 빡세서 있었으면 하긴했는데
좀 고생해야지 별수있나.. 그외의 가전들은 일단 다 보류하고
진짜 이거없으면 너무 불편해서 못살겠다 싶을때 한개씩 구매하려고한다.
놀랍게도 이중에서 가장 바로 사고싶은 것은 현재로서는 청소기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