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or는 세계 최초로 게임 플레이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훈수를 두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오픈베타 단계인 이 서비스는 PC용 오버워치에서 시범 서비스 되고있는데, Visor를 켜두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내가 플레이하는 것을 분석한 후 실시간으로 상황에 맞는 조언을 측면에 작게 띄워줍니다.
Visor 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블리자드로부터 치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서비스는 게임의 코드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트위치 방송을 하는것처럼 게임 화면을 녹화하여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크툰을? 휴먼 미쳤습니까?
그님티?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