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종로, 강남, 가산..........
미친 과잉진료 개쩌는거같음.
치과든 피부과든 정형외과든.
손목 나가서 병원왔는데
너무나 당연하게도 주사를 권하네.
이것보다 더 심하게 아팠을때
다른 병원에서는 물리치료정도랑 운동하라고 하면서
운동법정도 가르쳐주고 끝났는데
당연히 이번도 약 처방정도나 부목정도? 해주고
심하면 물리치료 예상했는데 초음파에 주사에 ㅡㅡ
그러면서 개인보험있는지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양아치인거 확신했다.
아니 당장 아파서 일단은 받기는 했는데
저번 회사근처 치과갔을때 너무 당연히 견적 몇백씩 부르던거 오버랩되서
(원래 다니던 치과 가니까 10만원도 안듦 ㅡㅡ)
개짜증난다.
일단 부목대고 주사맞으니
덜아프긴 해서 짜증은 풀리는데 개비싸 진짜 양심중동간 새끼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