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아리아 셋팅 ( 지체없는 흐름의 마루 35레벨 쿨타임 회복100%증가 [1초당 2초회복]) / 매혹적인 리듬의 룸바 ( 35레벨 쿨타임 15% 감소)
천공 반지, 천공 귀걸이, 아리아 탈리스만, 아리아 레어 녹색룬, 언커 파란룬
정신자극의 비약
아리아 사용 후 아리아 버프 지속시간보다 쿨이 더 빨리 돌아옵니다.
1200줄에 한 번, 500줄에 한 번 아리아를 썼고, 아리아 쓰고 난 후 지속되는 버프 효과 때문에
버프 상태창에 아리아 버프가 상시 유지 됩니다
방 마다 아리아 쓰기
그럼 후기 들어갑니당..
오큘러스에서 아리아를 편히 쓸 수가 없습니다. 네임드들의 현란한 움직임, 무방비 상태에서 너무 아픈 아리아, 슈아 파괴하면서 아리아 캔슬 시키는 적들의 공격..
이러다 보니 버프력 6퍼센트 탈리스만이 있어도 2퍼센트 아리아 탈리스만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마저도 지속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데, 부족합니다.
구하기 힘든 에픽 100렙제 2개와 천공 2개에 룬탈까지 맞춰야 하는 셋팅이 아니라 원래 이렇게 거의 무한 지속에 가까웠으면
밸런스가 붕괴될 수준이었을까..
왜 그렇게나 건의했던 아리아 설치는 2퍼센트의 탈리스만이어야 할까 4퍼면 안되나..
같은 징징거림도 떠오르고
다른 한 편으론 굉장히 편하면서 더 정신 없이 바쁘고 재밌습니다.
소울로 카잔 깔던 시절도 생각나구요
3차 각성 때, 3차 각성을 사용하면 지속시간 동안 아리아효과가 상시 유지 된다 뭐 이런거 나올까봐 걱정되네요..
아리아 개선해달라고 했더니 탈리스만으로 빼버리고, 이번에 3각으로 또 넘길까봐..
암튼
본섭에서도 꼭 구해서 해보고 싶은 셋팅입니다.
여담으로
파티원분들은 별 큰 감흥 없으신거 같아요.^^;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