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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이고, ' 일톤 홀딩 ' '이라는 파티 제목으로 혼자 파티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청했고, 받아주셔서 2/4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일톤 신청했던 암제 캐릭터입니다.
그렇게 2/4인 상태에서 두분 더 받아서 출발 했고, 검제님 스펙이 스펙이다 보니까 쉽게 쉽게 넘어갔습니다.
나머지 파티원분 두분이 뒤에서 딜 을 넣지 않으셔서 조금 의아해해서 인포를 보니까 한분은 그6 파울 그리고 다른 한분이 그냥 마봉셋 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 아, 이 마봉분이 검제님 지인이시구나. 그래도 업둥 하나 있다고 말좀 해주시지...' 이렇게 생각은 했지만 어차피 검제님이 오버스펙이라 화산까지 쭉 진행 했고, 마테카까지 가서 슬쩍 마봉셋 분한태 검제님이랑 지인이시냐구 물어보니까 그분이 뭔소리냐고, 본인도 돈 받고 쩔받는거라고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그때 눈치를 챘던게 이거 쩔팟이구나, 싶었어요. 당황스럽긴 했지만 검제님한태 이거 쩔팟이고, 돈 받으셨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이 없으시고 클리어 하려고 하시는거에요. 일부러 디트 마테카 베리어에 쏴서 죽이면서 시간 끌고, 나머지 두분에게 돈 받고 한 쩔팟인거 확실한거도 같고 대답 안하시고 마테카 카운터킬 하려고 하셔서 처음부터 일톤 쩔팟 홀딩구함 0수, 이런식으로 적어두던지 왜 일반 일톤팟인척 적어두시고 나중에 제목 바꿨냐고 말하니까 아래처럼 말씀하셔서, 우선 손님분들 입장도 입장이니까 그냥 클리어 하게 두었고, 왜 그랬냐고 이야기를 하니까 아래처럼 말씀하시네요.
아마 저 받고 방제 바꿔서 손님 받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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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암제가 일톤 쩔할 스펙이 아니란것도 알고, 검제분이 일톤 쩔 하기 충분한 스펙이란것도 사실이지만
이런식으로 하시는건 조금 아닌거 같아서 여기 글을 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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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부마님이랑 대화 하셨을때, 풔닭님은 제명 처리 했구 진심으로 사과 하신다고 하셨고.. 사과문도 쓰셨지만 전부 연기였고, 거짓말이였네요. 글 내리려고 왔다가 뒤통수에 빵! 오늘도 세상은 평화롭네요.
아래 참조해주세요.